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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6월16일 NPB 지바롯데 주니치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4-06-16 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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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선발투수

롯데는 CC 메르세데스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1.45를 기록하고 있다. 6월 9일 히로시마전에서 노디시전이었다.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만 내주고 삼진 1개를 잡았다. 주니치에선 야나기 유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4승 3패 평균자책점 3.06을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 소프트뱅크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5이닝 4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볼넷 2개에 삼진 4개였다.



직전 경기

롯데가 10-0 완승을 거뒀다. 3회말 무사 1,3루에서 2번 후지오카 유다이의 투수 땅볼이 야수선택으로 이어지며 선제점을 냈다. 5회말엔 후지오카의 시즌 3호 투런 홈런을 시작으로 대거 5득점, 승부를 갈랐다. 안타 16-5, 홈런 1-0으로 앞섰다. 1번 오카 히로미와 7번 다카베 아키토가 3안타 경기를 했다. 오프너 요코야마 리쿠토를 시작으로 투수 다섯 명이 팀 완봉승률 합작했다. 주니치 선발투수 움베르토 메히아는 4%이닝 4실점으로 4패째를 당했다. 



불펜 상황

롯데는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다카노 슈타가 2이닝 49구, 히로하타 아쓰야가 2%이닝 29를 던졌다. 오프너 요코야마도 2이닝 32구로 휴식이 필요하다. 주니치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1이닝/18구 이하씩이었다. 두 팀 모두 연투는 없었다.



메르세데스는 올해 NPB에서 가장 불운한 선발투수로 꼽힌다. 평균자책점 1.45는 60+이닝 기준 파리그 1위다. 그럼에도 시즌 1승에 머물러 있다. 올해 컨트롤은 2018년 데뷔 이후 가장 좋다. 볼넷률이 4.7%에 그친다. 포심 평균 구속은 시속 143.3km로 파리그 평균(147.3)에 크게 못 미친다. 하지만 패스트볼에 구속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주는 투수다. 도심 구종가치 11.1은 전체 2위다. 야나기는 5월 이후 5경기에서 3승 1패다. 하지만 이 기간 6이닝 이상 투구는 단 한 번이다. 썩 좋은 폼이 아니다. 오른손타자 상대로 피안타율 0.280으로 고전하고 있다는 점도 우려된다. 패스트볼에 문제가 있다. 야나기의 포심 평균구속은 지난해 시속 143.6km에서 올해 시속 141.7km로 떨어졌다. 구종가치는 3.4에서 5.9로 급감했다. 메르세데스와는 달이 야나기에겐 '구속'이 문제가 된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메르세데스가 앞선다. 올해 교류전 2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1.29로 야나기(2.53)를 앞선다. 주니치는 여전히 교류전 구원 평균자책점 1.36으로 1위다. 하지만 막판에 흔들리고 있다. 최근 네 경기에서 불펜이 11이닝 동안 12점을 내줬다. 이전가진 41%이닝 5실점이었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타선도 전날 10점을 내며 기세를 올렸다. 주니치 타선은 교류전에서 힘을 쓰지 못했다. 교류전 OPS 0.577로 세이부에만 앞선 11위다. 롯데의 승리를 예상한다. 주니치는 수비도 흔들리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시즌 최다인 실책 세 개를 했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 롯데도 교류전 OPS 0.612(9위)로 타격이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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