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트리스탄 맥킨지 24시즌 3승3패 4.10/24 상대 1패 10.80)
맥킨지는 직전 경기였던 신시내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상대 타선을 압도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을 해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보니 많은 피홈런을 허용하며 아쉬운 투구도 많지만 그래도 탈삼진 능력이 있어 위기를 잘 넘기며 5이닝 정도는 버티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시애들을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만나 원정에서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시애들(브라이스 밀러 24시즌 5승5패 3.48)
밀러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투구로 상대 타선을 압도하며 7이닝 무실점의 깔끔한 투구로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도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고전하는 경기들이 좀더 많이 나오며 원정에서는 6번 선발로 등판해 한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고 4경기 연속 4실점 이상을 하고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클리블랜드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이블리가 4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이어 샌들린이 추가 3실점하며 부진했고 타선에서 콴의 적시타와 슈니맨의 투런 홈런에 9회에는 로치오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한점차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6-7로 패하며 2연패에 빠져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시애들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길버트가 8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랠리의 선제 적시타와 5회 상대 폭투, 7회 락클리어의 홈런, 8회 캔존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로 추가점을 뽑아내며 5-0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이번 경기는 시애들의 승리를 추천한다. 시애틀 선발 밀러는 올 시즌도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구속도 빠르고 제구도 안정적이다. 커맨드가 좋다고 보기는 어려워 기복이 있고 특히 원정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 흐름을 타면 긴 이닝 호투가 가능한 투수다. 클리블랜드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근 타격감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고 밀러를 클리블랜드 타자들이 처음 상대한다는 것도 밀러에게는 유리하다. 불펜도 안정감이 있다. 반면 클리블랜드 선발 맥킨지는 지난 경기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구위로 타자를 압도하지는 못하고 있다. 실투가 나오며 피홈런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이 나오고 있다. 시애틀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고 올 시즌 이미 맥킨지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도 있다. 맥킨지는 5이닝을 버티는 정도가 현실적인 기대치다. 클리블랜드가 타선과 불펜의 힘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최근 1승3패로 주춤하고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