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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4일 KBO KT위즈 삼성라이온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04 08:3




KT(소형준 26시즌3이닝 3실점/25상대 2승1패 2.35) 

소형준은 시즌 첫 경기였던 L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7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고 결국 3이닝을 투구하는데 그쳤다. 평균 145km의 투심 패스트볼에 커터를 주로 활용하고 체인지업, 커브를 섞는 피칭을 했는데 제구가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원정에 비해 홈에서 좀더 고전하며 홈에서는 4승5패 3.7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5이닝 1실점 비자책, 원정 6이닝 1피홈런 2실점, 홈 6이닝 무실점, 6이닝 1피홈런 6실점 4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삼성(최원태 26시즌 1패 3.00/25상대 2패 11.32)

최원태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7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비록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솔로홈런 2개만 허용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줬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2km가 나왔고 커터와 체인지업, 커브 위주에 간간히 투심을 섞는 피칭을 했다. 지난 시즌 홈과 원정에 따른 기복은 없었고 원정에서는 4승6패 4.9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등판해 그중 선발로는 두번 등판해 홈에서 4이닝 2피홈런 6실점, 원정에서 4이닝 1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김재윤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후라도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끌려가던 3회 김성윤의 땅볼로 동점을 만들고 6회에는 류지혁의 역전 3루타가 터지며 삼성이 2-1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KT는 2회 힐리어드의 선제 홈런이 터졌고 선발 사우어가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음에도 이후 타선이 침묵하며 패배 5연승 행진이 중단되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이번 경기는 KT의 승리를 추천한다. KT 선발 소형준은 시즌 첫 등판에서 고전하며 3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다. 정교한 제구가 이뤄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컨디션이 나쁘지는 않았다. 삼성이 3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달리고 있지만 소형준은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이 있고 삼성 타선이 비교적 투심을 잘 던지는 투수에 고전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필승조도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삼성 선발 최원태도 스프링캠프에서부터 좋은 투구를 했고 시즌 첫 경기에서도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 유독 KT전 고전하는 모습이었다. KT가 전날 패하며 개막 5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허경민이 엔트리에서 빠지는 악재도 있었지만 전날 힐리어드가 홈런을 때려냈고 상위타선이 워낙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어 최원태로서는 어려운 경기가 될 수 밖에 없다. 불펜도 마무리 김재윤이 연투를 하며 불펜에 부하도 있는 상황이다. KT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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