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닉 피베타 24시즌 2승4패 4.08/24 상대 1패 11.25) 피베타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9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위력적인 투구를 했지만 피홈런이 나오며 2실점했고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되고 말았다. 부상으로 인해 공백이 있었는데 이후 복귀해 5경기중 3경기에서 2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지만 두 경기에서는 5실점을 하는등 기복이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한차례 원정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체이스 앤더슨이 3이닝 4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애틀랜타(스펜서 슈웰렌바흐 24시즌 1패 5.40) 슈웰렌바흐는 데뷔전이었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주기는 했지만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났고 타선의 지원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평균 95.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브,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을 고루 활용하는 모습이었는데 제구도 안정적이었고 구위 자체도 꽤 좋은 모습이었다. 애틀랜타의 유망주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 시즌 상위싱글A에서 시즌을 시작해 더블A에서 두 경기 등판해 13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기회를 잡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프리드가 7이닝 3실점 2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상대 실책으로 2점을 선취하고 역전을 허용한 5회 머피의 동점타에 6회 알비스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고 이후에도 아르시아의 홈런과 해리스 2세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애틀랜타가 8-3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보스턴은 3회 스미스의 홈런과 4회 달벡의 2타점 적시타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크로포드가 6이닝 6실점 4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체이스 앤더슨이 추가 2실점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슈웰렌바흐는 데뷔전에서 패전투수가 되기는 했지만 투구내용은 괜찮았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5.9마일까지 나왔고 다양한 변화구에 제구도 안정된 모습이었다. 보스턴 타선이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았지만 2연패를 당하며 좋았던 흐름이 꺾여 충분히 자기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 반면 보스턴 선발 피베타는 나름대로 좋은 구위를 가진 투수이기는 하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다. 애틀랜타 타선이 올시즌 생각보다 부진하고 아쿠나 주니어까지 이탈하며 더 약화되기는 했지만 전날 좋은 타격을 했고 여전히 타선에는 한방을 가진 타자들이 많다. 피베타의 정교하지 못한 커맨드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은데 올 시즌도 원정에서 피베타는 난타를 당했던 기록도 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