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트루이스(랜스 린 24시즌 2승3패 3.23/23 상대 1승 0.00) 랜스 린은 직전 경기였던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비자책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고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 시즌 전체적으로 실점은 적지만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며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세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다저스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9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4시즌 1승3패 3.06/23 상대 1승 0.00)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3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래도 이전 4경기 연속 1자책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빅스, 킨리, 보드닉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퀀트릴이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블랙먼의 땅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5회에는 토길라의 땅볼, 폭투로 2점을 추가하며 콜로라도가 3-2로 승리 5연패에서 탈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그레이는 4.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6회 에레라의 땅볼과 시아니의 적시타로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세인트루이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세인트루이스 선발 랜스 린은 전체적으로 이닝 소화력이 떨어져 있다. 그나마 실점은 적은 편인데 콜로라도 타선이 약한 편이어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올 시즌 예상외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지만 구위 자체가 좋은 투수도 아니고 세인트루이스의 골드슈미트, 아레나도등 좌투수 상대로 강한 타자들이 최근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구위 자체는 떨어지는 투수라 타이밍만 맞으면 언제든지 난타를 당할 위험이 있다. 곰버가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불펜이 약한 콜로라도로서는 경기후반 어려운 경기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콜로라도는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필승조 3명이 연투를 하며 불펜운영에 더욱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 세인트루이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