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포스터 그리핀은 183cm의 키와 99kg의 체중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20-22시즌 빅리그 경험이 있는 투수다. 빅리그 시즌인 지지난 시즌에는 6경기 6.1이닝동안 ERA 8.53의 부진한 경기력을 보였다. MLB에서의 큰 활약은 없었던 투수로 소화이닝 자체가 많지는 않았다는 점은 확인하고 갈 필요가 있다. 하지만 지지난 시즌 마이너리그에서는 51.1이닝동안 ERA 2.10 으로 상당히 인상적인 피칭을 보여주는 모습은 매우 인상적이다 하지만 주로 불펜으로 나섰기 때문에 많은 이닝을 소화해줄 수 있을지 여부가 변수다. 지난시즌 NPB에 첫 데뷔 하였고 20경기 등판하여 6승 5패 방어율 2.75로 최고조의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에는 3경기 등판하여 14.1이닝을 투구하고 방어율 5.65로 작년과 대조적으로 매우 부진한 모습이다.
오릭스
사이토 교스케는 2004년생의 어린 투수로 177cm의 키와 72kg의 체중을 가진 우완투수이다. 작년 오릭스에 첫 입단하였고 1경기에 등판하여 4이닝 무실점 한 것이 현재까지 기록한 그의 커리어 전부이다. 23년 고졸 루키 드래프트 3위로 입단하였으며 슬라이더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어린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시즌 3경기 등판하여 14.1이닝을 투구하고 승패없이 방어율 0.63을 기록중에 있다.
이번경기는 부진에서 벗어나 3연승에 성공한 오릭스가 다시한번 승리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직전경기 오릭스는 요미우리에 2:0으로 승리하였는데 요미우리는 팀의 1선발이자 에이스인 토고를 등 판 시키고도 무너지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오릭스의 사이토 쿄스케가 요미우리의 포스터 그리핀보다 최근 몸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이토는 작년 데뷔이후 현재까지 총 4경기의 NPB 1군 경기를 치뤘는데 현재까지 단 1자책점으로 매우 좋은 장래성을 보여주고 있는 미래의 일본을 대표할 투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요미우리의 포스터 그리핀은 작년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올 시즌에는 작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직전경기 야쿠르트 전에서는 4이닝 1피안타 8실점하며 최악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타선은 요미우리가 팀타율 .238을 기록하고 있고 오릭스는 팀타율 .239를 기록하며 양팀 비슷한 팀타율을 기록하고 있는데 최근 오릭스는 연패에서 벗어나며 최고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특이사항으로는 요미우리가 직전경기 패배로 올 시즌 9번째 완봉패배를 당했는데 아베감독은 경기후 인터뷰를 통해 "파워 피쳐 투수에게 어떻게 치는지가 큰 과제이다"라는 인터뷰를 남기며 팀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한 바 있다. 이번경기는 양팀 직전경기 저조한 타격감을 고려할 때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3연승으로 최고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오리스가 직전경기 요미우리의 에이스 투수를 무너뜨린 최고의 흐름을 다시한번 보여주며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