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평가전에서는 상대를 완벽하게 압도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죽음의 조를 뚫어야 하는 상황에서 안도라와 북아일랜드를 대파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크로아티아가 수비적으로 상당히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며 메이저 대회에서 살아남는 편이기 때문입니다. 모라타의 유로 예선 골 순도가 좋다고 하지만, 스페인의 공격진은 폴스나인과 정통 NO.9의 화력이 모두 아쉬운 편입니다. 최근 메이저 대회 탈락은 골을 넣지 못하고 질질 끌리다가 연장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장자: 탄코(DF / B급), 알바(LB / A급), 가비(MF / B급), 사라비아(RW / B급), 모레노(FW / B급), 아센시오(RW / B급), 모레노(FW / B급) ➤ 총 전력 대비 -15%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는 적어도 수비의 세대교체는 상당히 잘 이루어졌습니다. 메이저 대회 경험을 위해 합류한 비다를 제외하면, 그바르디올을 포함한 모든 수비진은 20대입니다. 물론 크로아티아도 페리시치와 모드리치의 폼이 예전만 못한 상황이고, 특성 자체가 상당히 끈끈한 플레이로 늪을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라마리치도 강호를 상대로는 퍼포먼스가 애매한 점이 있습니다. 결장자: 바리시치(DF / B급), 브레칼로(FW / B급), 리바야(FW / B급) ➤ 총 전력 대비 -12%
언더(2.5)를 1순위로 생각하고 있으며, 무승부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경기입니다. 스페인의 화력이나 크로아티아의 화력 모두 아쉬운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크로아티아도 수비진의 세대교체가 어느 정도 잘 이루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스페인이 주도하는 상황에서도 버티는 힘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