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리조나(스캇 맥고프 24시즌 1승3패 5.85)
맥고프가 오프너로 나선다. 올시즌 한차례 오프너로 나와 샌디에이고전에서 0.2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이후에는 헨리가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헨리는 50여일만의 복귀전이었던 직전 샌디에이고와의 원정 경기에서 중간에 등판해 2.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비록 승리를 챙기기는 했지만 실망스러운 투구를 하며 일찍 교체되고 말았다. 예년에 비해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불안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W(에릭 페디 24시즌 4승1패 3.10/22 상대 패 10.13)
페디는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다해줬다. 올시즌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다만 원정에서는 8경기 선발로 등판해 승리없이 1패에 4.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고 팀은 그 경기들에서 1승7패에 그치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상대해 워싱턴 홈에서는 3.1이닝 1피홈런 7실점 6자책, 원정에서는 4.2이닝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소로카가 3.2이닝 5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 넬슨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피더슨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수아레즈가 홈런, 반하트의 2안타 2타점 활약등이 이어지며 애리조나가 7-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화이트삭스는 2회 로페즈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추가점을 내지 못했고 선발 플렉센이 3.1이닝 6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무너져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는 맥고프가 오프너로 나서고 헨리가 롱맨으로 나선느 불펜데이가 될것으로 보이는데 헨리는 올 시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불펜에 여유가 있어 헨리가 부진할 경우 빠르게 불펜을 가동해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을 해도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화이트삭스 타선이 워낙 약하고 좌투수 상대로도 화이트삭스는 636의 팀OPS를 기록중이다. 거기에 화이트삭스 선발 페디는 지난 경기에서 호투하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부진한 투구가 많은 상황이다. 올 시즌 원정에서 승리없이 1패에 4.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원정에서 가끔 호투하더라도 불펜이 약해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있다. 페디가 원정에서 등판한 8경기에서 팀은 1승7패에 그치고 있다. 거기에 페디는 워싱턴 시절 애리조나 상대로 고전했던 기록도 있는데 최근 애리조나 타선이 상승세에 있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