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선발투수
소프트뱅크는 이시카와 슈타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올시즌 2승 1패 평균자책점 2.49를 기록하고 있다. 6월 6일 주니치전에서 패전투수가 됐다. 구원으로 3이닝 2피안타 1실점했다. 선발투수 히가시하마 나오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롱릴리버 임무를 맡았다. 한신에선 사이키 히로토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올시즌 7승 1패 평균자책점 1.19를 기록하고 있다. 6월 9일 세이부전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탁월한 투구를 했다. 볼넷 3개를 내주고 삼진 9개를 잡았다.
직전 경기
소프트뱅크가 6-2로 이겼다. 1회말 2사에서 5번 곤도 겐스케의 시즌 9호 스리런 홈런으로 선제 리드를 잡았다. 5회말엔 사사가와 요시야스의 1호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3득점, 승부를 갈랐다. 안타 6-8로 뒤졌지만 홈런 2-0으로 앞섰다. 선발투수 히가시하마 나오는 6이닝 1실점으로 3승에 성공했다. 한신 선발 제레미 비즐리는 4%이닝 6실점(4자책)으로 첫 패전
불펜 상황
소프트뱅크 전날 구원투수 네 명을 투입했다. 1이닝/22구 이하씩이었다. 연투는 없었다. 한신에선 네 명이 구원 등판했다. 25구 이하씩을 던졌다. 2경기 연속 선발투수 완투로 연투 투수는 없다.
11년차 베테랑 이시카와는 올해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호투하고 있다. 선발로는 세 경기 평균자책점 3.14로 구원 때보다는 다소 떨어진다. 이시카와는 제구력이 흔들리는 경우가 잦은 투수였다. 지난해 볼넷률은 11.1%에 달했다. 올해는 5.1%로 절반 아래로 떨어뜨렸다. 32세 나이에 평균 시속 146.3km 포심을 던지고 있다. 지난해보다 시속 1.8km 향상됐다. 지난해 약점이던 스플리터도 나아졌다. 하지만 상대 선발이 너무 강하다. 사이키는 올해 한신 에이스로 떠올랐다. 올스타 투표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2022년 47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53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고, 지난해엔 1.82였다. 올해는 1.19로 50+이닝 기준 양대리그 2위다. 사이키는 평균 시속 148.5km 포심을 던진다. 지난해까지 포심과 스플리터가 주무기였다. 올해는 슬라이더를 레퍼토리에 추가하며 더 대단해졌다. 포심 구종가치 8.6, 슬라이더 6.0, 스플리터 4.4로 모두 대단하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 한신이 앞선다. 불펜은 교류전에서 구원 평균자책점 3.47호 부진하다. 하지만 시즌 전체로는 12개 구단에서 유일하데 1점대 기록을 자랑하고 있다. 한신은 교류전 많은 경기에서 선발투수, 혹은 마운드 우위였다. 하지만 5승 11패로 11위가 확정됐다. 타격이 워낙 약했다. 교류전 OPS 0.577로 11위다. 소프트뱅크는 0.682(4위)로 차이가 크다. 하지만 사이키의 교류전 투구는 압도적이다. 첫 등판에서 9이닝 완봉승, 다음 경기에서 8이닝 원히터였다. 5월 26일 요미우리전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에 이 기간 평균 8.11이닝을 던졌다. 지금 혼자 힘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에이스다. 한신의 승리를 예상한다. 언더 베팅을 추천하는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