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M
샌디애고가 또 다시 타격에서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어제 경기 단 2안타에 그쳤으며 타격이 답답하니 승리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샌디애고다. 메츠 메길은 6월 들어서면서 실점율이 많이 올라가면서 불안한 피칭을 보이고 있다. 볼 넷이 늘아나면서 이닝 소하도 짧아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메길의 홈 등판 성적은 준수하다. 아울러 낮 경기 성적 또한 준수하다. 최근 샌디애고 타자들의 타격 흐름이 좋지 않다는 점을 감안을 해 본다면 호투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 불펜 상황은 올 시즌 들어 최근 가장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 주고 있는 메츠이다. 메길이 이닝만 먹어 준다면 오늘 경기도 유리하게 끌고 갈 것으로 예상된다.
샌디에이고
샌디애고 시즈 역시 준수한 선발 자원이다. 그 동안 불안 요소로 꼽히던 볼 넷이 많이 줄어들면서 최근 꼬박 6회 까지는 소화 해 주고 있다. 다만 볼 넷을 많이 신경을 거서 그런지 피안타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장타 허용률도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오늘 경기 불안 요소다. 오늘 경기 필승조들이 등판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상대적으로 메츠 보다는 조금은 헐거운 샌디애고의 불펜이다. 무엇보다 현재 샌디애고는 타격의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점이 문제이다.
선발 싸움에서 샌디애고 시즈다 보다 구위가 좋은 선발 자원이며 이닝 소화도 좋다. 하지만 샌디애고 타자들의 최근 답답한 타격 흐름을 생각해 본다면 메길이 어느 정도 호투를 할 가능성이 있으며 불펜 싸움으로 흘러 간다면 타격에서 앞서 있는 메츠가 승리할 확률이 높은 경기다. 선발만 놓고 본다면 샌디애고가 유리하겠지만 경기 후반 메츠가 충분히 경기를 뒤집을 힘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메츠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