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버그(폴 스킨스 24시즌 3승 2.43)
스킨스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5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위력적인 구위를 앞세워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데뷔이후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며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에 네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9이닝당 탈삼진이 12.42명이나 되고 이닝당 주자허용률은 0.96명으로 특급 투수의 세부지표까지 보여주고 있다. 불펜 : 브뤼홀이 연투를 했고 니콜라스가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신시내티(카슨 스피어스 24시즌 19.1이닝 6실점 자책) 스피어스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몬타스가 난조를 보이며 롱맨으로 등판해 5.2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했데 올 시즌 추격조 역할을 하며 5경기에 등판했는데 전반적으로 안정된 투구를 하며 이번에는 선발 기회까지 잡았다. 평균 92.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투심을 섞어 던지고 스위퍼, 체인지업, 커터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투수인데 전반적으로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피츠버그는 전날 벌어졌던 콜로라도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플레밍이 4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이후 불펜이 5이닝을 2실점으로 잘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2회 스윈스키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6회 트리올로의 2타점 적시타, 딜레이가 만루 찬스에서 싹쓸이 2루타를 때려내며 5점을 추가하고 7회에도 텔레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8-2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신시내티는 전날 벌어졌던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서 타선에서는 1회 칸델라리오의 희생타, 3회 상대 실책, 4회 스티어의 홈런으로 3-0으로 앞서 나갔지만 선발 몬타스가 5회 1실점 한 이후 6회 두명의 주자를 내보낸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간 이후 심스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했고 7회 몰이 추가 1실점하며 벌어졌고 8회 데 라 크루즈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라붙었지만 결국 4-5로 패하며 2연패에 빠져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피츠버그의 승리를 추천한다. 피츠버그 선발 스킨스는 리그 최고의 유망주중 한명다운 피칭을 올 시즌 보여주고 있다. 데뷔 이후 모든 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에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는데 9이닝당 탈삼진이 2.42개나 되고 있다. 구속도 빠른데 스플링커라 불리우는 자신만의 무기를 앞세워 많은 헛스윙을 유도하고 있다. 신시내티 타선이 강한 것도 아니고 정확도면에서도 아쉬운 점이 있어 다시한번 스킨스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도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신시내티 선발 카슨 스피어스는 롱맨으로 시즌을 시작해 나름대로의 역할을 하다 선발 기회를 잡았는데 제구가 안정된 투수이기는 하지만 구위면에서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은 아니다. 피츠버그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다. 거기에 신시내티는 불펜도 약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