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스펜서 슈웰렌바흐 24시즌 2패 6.32)
슈웰렌바흐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애틀랜타의 유망주 순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투수인데 이전 두 경기에서는 피홈런을 허용하며 다소 아쉬운 피칭을 했다. 평균 96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커브, 커터, 스플리터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며 제구도 안정적인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디트로이트(케이시 마이즈 24시즌 1승4패 4.43)
마이즈는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압도적인 구위를 가진 투수는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해주는 투수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편으로 원정에서는 6.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프리드가 5.1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0-1로 끌려가던 7회 월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고 8회에는 알비스의 역전 홈런이 터지며 애틀랜타가 2-1로 승리했다. 디트로이트 선발 올슨은 6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6회 그린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베스트와 밀러가 1실점씩 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슈웰렌바흐는 팀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투수인데 첫 두 번의 등판에서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하며 고전했지만 지난 볼티모어 원정에서는 6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다. 패스트볼의 평균구속이 96마일까지 나오고 슬라이더, 커브, 커터, 스플리터등 다양한 변화구도 활용할 수 있는 투수인데 지난 경기에서의 호투가 자신감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해 충분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즈는 안정된 제력을 가진 투수지만 구위가 타자를 압도하는 유형이 아니다. 특히 원정에서는 6.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틀랜타가 전날 힘겹게 역전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타선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여전히 타선에는 마이즈가 부담을 가질 타자들이 충분히 있다. 불펜의 안정감도 디트로이트는 최근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