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C(저스틴 스틸 24시즌 3패 3.22/23상대1승 0.00) 스틸은 직전 경기였던 탬파베이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부상으로 인해 8경기 등판에 그쳤고 퀄리티스타트 피칭도 3번에 그치는등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그래도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나아지는 모습이다.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8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웨스네스키가 1이닝 36개, 레이터 주니어가 1.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로건 웹 24시즌 6승5패 3.02/23 상대 패 4.05)
웹은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을 한개 허용하기는 했지만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최근 7경기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긴 이닝을 막아주며 팀의 에이스다운 피칭을 하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스타일로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4.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도발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힉스가 5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고 4회 야스트젬스키의 적시타에 1-2로 역전당한 7회 라모스의 홈런과 에스트라다의 밀어내기 사구가 나오며 다시 3-2로 역전했고 다시 로드리게스가 추가 1실점하고, 밀러가 3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8회 베일리의 홈런에 이어 9회 에스트라다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샌프란시스코가 7-6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컵스는 선발 아사드가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6회 부쉬의 역전 투런 홈런이후 웨스네스키가 2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하고 다시 7회 스즈키의 적시타와 햄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마무리 네리스가 역전 쓰리런 홈런을 허용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스틸은 올 시즌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투구패턴이 단조롭기는 하지만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워낙 예리하다. 샌프란시스코가 전날 좋은 타격을 하기는 했지만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8이닝 무실점 투구를 하며 탈삼진을 12개나 잡아내며 좋은 투구를 했던 기록이 있다. 물론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의 경우 올시즌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어 타선이 약한 컵스 타선이 고전할 가능성도 다분하다. 다만 웹의 경우 원정에서는 기복이 있는 편이다. 특히 경기초반 흔들리며 무너지는 경우가 있는데 전날 컵스가 패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타선은 나쁘지 않았다. 웹은 구위로 압도하는 유형이라기 보다는 까다로운 투구로 땅볼 유도를 잘하는 스타일로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난타를 당할 위험은 언제든지 있다. 불펜도 도발이 연투를 했다는 점이 불안요소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