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겐타 마에다 24시즌 2승3패 6.02/24 상대 3.1이닝 6실점) 마에다는 직전 경기였던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1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고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큰 금액을 받고 팀과 계약했지만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단 두번에 그치고 있고 5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고 있고 호투하는 경기도 긴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며 아쉬운 투구를 하고 있다. 그나마 홈에서는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화이트삭스를 상대로는 시즌 첫 경기에서 만나 원정에서 3.1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7피안타 1볼넷 2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브리스케가 2이닝 28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시카고W (드류 소프 24시즌 1패 8.64) 소프는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5볼넷 8실점 7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흔들려 많은 볼넷까지 내주며 고전해 결국 대량실점하고 4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데뷔한 투수로 팀의 유망주 순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평균 90.9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활용하며 슬라이더, 커터, 스위퍼를 고루 활용한다. 구속은 느리지만 정교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플래허티가 5.2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후 불펜이 3.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켈리가 2회 투런 홈런이 터지며 디트로이트가 2-1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했다. 화이트삭스 선발 페디는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했지만 타선에서 팸의 홈런으로 한점을 따내는데 그치며 패해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추천한다. 디트로이트 선발 마에다는 올 시즌 기대에 걸맞는 피칭을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력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그나마 홈에서는 3.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다. 상대하는 화이트삭스의 타선이 약하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화이트삭스 선발 소프는 올 시즌 데뷔한 루키로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안정된 제구에 주무기로 활용하는 체인지업이 좋은 투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메이저리그에서는 자신감 있는 투구를 하지 못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전날 승리하며 연패를 끊어냈고 간간히 폭발하는 경기가 나오고 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