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양키스(네스터 코르테스 24시즌 4승5패 3.36)
코르테스는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부진했지만 올 시즌에는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1.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빅포드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맥스 프리드 24시즌 6승3패 3.11/23 상대 1승 3.00)
프리드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4피안타 3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투구수가 많아지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지만 그래도 실점을 최소화 하며 결국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 시즌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을 종종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제구가 되는 날은 확실히 위력적인 투구를 하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범머가 0.1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고 차베스는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스트로먼이 6.2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저지가 홈런 포함 3타점, 그리섬의 홈런, 카브레라의 2안타 2타점 활약이 이어지며 양키스가 8-3으로 승리 3연패에서 벗어났다. 애틀랜타는 1회 오주나의 선제 홈런이 있었지만 선발 모튼이 5.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범머, 차베스가 줄줄이 실점했고 다노의 투런 홈런으로 추격하는데 그치며 패해 4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프리드는 가끔 제구가 흔들리기는 하지만 제구만 되는 날은 위력적인 볼을 구사하고 있다. 패스트볼도 좋고 커브의 각이 워낙 좋은 투수다. 양키스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패턴이 많은데 최근 좌완선발을 상대로 3연패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프리드의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물론 양키스 선발 코르테스도 홈에서 1.5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주고 있어 애틀랜타 타선도 고전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애틀랜타 타선이 나쁘지 않고 특히 오주나가 연일 홈런포를 터트리고 있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뽑아내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코르테스가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지 않으면 최근 마무리 홈즈가 불안한 상황이라 경기후반 싸움에서도 양키스는 어려운 흐름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