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랜스 린 24시즌 2승3패 4.08/23 상대 1승1패 10.24) 랜스 린은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10피안타 5탈삼진 6실점 5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을 2개나 허용했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을 했고 결국 팀은 패했다. 최근 5경기에서 한차례 퀄리티스타트 피칭이 있지만 4.9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는등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1이닝 2피홈런 4실점, 다저스 홈에서는 4.1이닝 3피홈런 7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로메로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스펜서 슈웰렌바흐 24시즌 1승2패 4.98) 슈웰렌바흐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데뷔 첫 승리 투수가 됐다.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로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데뷔해 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고 있고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다. 애틀랜타의 유망주 순위 3위인 우완투수로 평균 95.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터,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투심등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세인트루이스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그레이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벌리슨의 선제 적시타와 도노번, 카펜터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점을 선취하고 2회에도 벌리슨의 적시타, 8회 크로포드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5-3으로 승리 스윕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전날 벌어졌던 양키스 원정 경기에서 선발 프리드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타선에서는 3회 켈레닉의 선제 홈런에 이어 5회 희생타, 알비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1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슈웰렌바흐는 팀내 유망주 순위 3위인데 데뷔전에서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그래도 점차 투구내용이 좋아지며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전에서는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구위도 좋고 다양한 구종을 활용하는 투수인데 세인트루이스가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는 하지만 타선이 그리 좋은 팀은 아니어서 초반만 잘 넘기면 충분히 자기 역할을 해줄 수 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 선발 랜스 린의 경우 올 시즌 구위가 떨어지며 전체적으로 아쉬운 투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이닝 소화력도 떨어졌고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하지 못하고 있다. 애틀랜타 타선이 지난 시즌에 비해 부진하고 아쿠나 주니어까지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최근들어 타선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랜스 린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불펜도 세인트루이스는 안정감이 떨어지는데 필승조인 로메로가 연투를 했다. 애틀랜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