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자스시티(콜라간스 24시즌 4승5패 3.13) 라간스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4볼넷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볼넷을 4개 내주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2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팀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을 기록했다. 최근 4경기 연속 포함 올시즌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도 3.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마이애미(로더리 무뇨스 24시즌 1승2패 7.23) 무뇨스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3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3개의 피홈런을 허용하며 난타를 당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6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3경기에서 호투했지만 3경기에서는 4실점 이상하며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구위는 나름대로 괜찮은 투수지만 제구에 아쉬움이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캔자스시티는 전날 벌어졌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마쉬가 5.2이닝 3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하며 0-4로 패배 스윕을 당했다. 마이애미는 전날 벌어졌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 타일러가 4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버거의 적시타와 고든의 쓰리런 홈런, 2회 치즈홈 주니어의 적시타, 3회 산체스의 홈런이 이어지며 6-4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캔자스시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캔자스시티 선발 라간스는 최근 4경기 연속 포함 올 시즌 11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좀더 편안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인데 마이애미 타선은 올 시즌 부진을 이어 나가고 있고 특히 좌투수 상대로는 팀OPS가 .596으로 리그 전체 꼴찌를 기록할 정도로 좌투수에게는 더 약한 팀이다. 최근 마이애미의 페이스가 좋기는 하지만 마이애미 타선을 고려하면 라간스가 긴 이닝 호투를 하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어 보인다. 캔자스시티 타선이 최근 부진하기는 하지만 마이애미 선발 무뇨스는 기복이 심한 투수로 특히 제구와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보니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캔자스시티 타선은 정확도 면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한방을 터트려줄 타자들은 충분히 있다.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