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미정) 선발을 발표하지 않고 있는데 하워드가 선발로 나서거나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오프너는 에릭 밀러가 유력한데 오프너로 6번 등판해 그중 5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했다. 하워드는 지난 경기에서 컵스전에서 1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는등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경기에서 하워드가 부진하며 짧게 끊어가는 불펜운영을 하기도 했는데 이번 경기도 그럴 가능성도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시카고C(저스틴 스틸 24시즌 3패 4.06/24 상대 6.2이닝 2실점) 스틸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2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8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긴 이닝 안정된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고전했었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4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1.7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다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최근 피홈런이 없었던 것이 안정을 찾은 원동력이 되고 있다. 불펜 : 키건 톰슨이 2.1이닝 45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전날 벌어졌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로건 웹이 6이닝 4실점 투구를 하고 뒤늦게 베일리의 홈런과 플로레스의 적시타, 슬레이터의 희생타가 이어지며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테일러 로저스가 추가 실점하며 결국 3-5로 패배 스윕을 당하며 5연패를 이어 나갔다. 컵스는 전날 벌어졌던 메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아사드가 4.1이닝 4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도 7회 모렐의 투런 홈런에 그치며 2-5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컵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컵스 선발 스틸은 직전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6.2이닝 2실점 투구를 했는데 시즌 초반 기복이 있었지만 최근 5경기중 4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1.71 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홈에 비해 원정에서 부진한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아 보인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를 것으로 보이는데 불펜에 부하가 없기는 하지만 최근 불펜투입이 많았고 팀 성적도 5연패를 당하며 부진한 상황이다. 컵스 타선이 좋지는 않지만 샌프란시스코 불펜이 불펜데이로 경기를 치르며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기는 쉽지 않다.컵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