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션 마네아 24시즌 4승3패 4.16/21 상대 2패 6.52) 마네아는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2피안타 3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없었고 많은 주자를 내보낸것도 아니었지만 실점이 늘어났고 노디시전을 기록했지만 팀은 패하고 말았다. 올시즌 선발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하며 14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11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양키스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5.1이닝 2실점, 오클랜드 홈에서는 4.1이닝 3피홈런 5실점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뉴욕양키스(루이스 길 24시즌 9승2패 2.77) 루이스 길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2볼넷 1탈삼진 7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제구나 커맨드가 좋은 편은 아니어서 가운데 몰리는 볼이 많기는 하지만 워낙 구위가 뛰어나 잘 버티고 있었는데 이날은 집중타를 허용하며 부진한 투구를 했다. 그래도 1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13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불펜 : 빅포드가 1.1이닝 2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피터슨이 4.1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비엔토스가 연타석 홈런, 니모가 홈런 포함 3타점 활약을 해주며 불펜이 난조를 보였음에도 메츠가 9-7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양키스는 타선에서 저지가 만루홈런 포함 2안타 5타점, 소토의 홈런등이 있었지만 선발 게릿 콜이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빅포드가 1.1이닝 3실점 투구를 하며 결국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양키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양키스 선발 루이스 길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전에서 난타를 당하기는 했지만 이전까지 위력적인 구위를 앞세워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메츠 타선이 최근 좋은 타격감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길은 구위로 누를 수 있는 투수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물론 양키스 타선이 스탠튼의 부상이탈에 좌완선발 상대로 5연패를 당하는등 좌투수 상대로 고전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어 불안하기는 하다. 다만 마네아는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는 투수이고 마네아 공략에 실패한다 해도 불펜이 약한 메츠를 고려하면 양키스 타선이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안정을 찾아가나 했던 메츠 불펜은 디아즈가 이물질 투구로 인해 10경기 출전정지를 받으며 또다시 꼬이고 말았다. 전날도 피터슨이 마운드를 내려간 이후 불펜이 난조를 보이며 추격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키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