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
오릭스 버팔로즈 선발 투수- 미야기 히로야(2승 4패 1.70 / 대 소프트뱅크 1승 1패 2.35)가 올라온다. 지난 5월 8일 등판 이후, 부상으로 인해 팀에서 이탈했다가 약 한달 반 만에 복귀전을 가진다. 지난 19일 2군에서 3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실전등판을 마치고 다시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가장 마지막 등판했던 4월 21일, 9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완투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이 있다. 주목할 만한 선수 (홈 팀) : 오오타 료. 직전경기 4타수 1안타 1타점 (1홈런)
소프트뱅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선발 투수 - 히가시하마 나오(3승 1패 2.66/ 대 오릭스 승패없음 9.00)가 올라온다. 교류전 첫 등판에서 요미우리에게 일격을 당하며 5이닝 6실점으로 크게 무너졌지만, 이후 주니치 전 3이닝 무실점, 한신전에서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챙기며 자존심을 지켜냈다. 올 시즌 투구내용은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는 확실히 좋아졌지만 한참 전성기 시절을 생각하면 아쉬운 피칭의 연속이다. 몇 차례 대량실점했던 경기를 제외하면 비교적 꾸준한 투구내용을 보여주고 있다. 주목 할 만한 선수 (원정 팀) : 쿠리하라 료야. 4타수 3안타 3타점(1홈런)
홈 팀(오릭스 버팔로즈) - 선발 아즈마가 5이닝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1회부터 쿠리하라에게 투런포를 맞으며 먼저 실점했는데, 이 2점이 결승점이 되었다. 이어진 공격에서 오오타의 솔로포로 1점을 추격했지만, 그게 오릭스 득점의 끝이었다. 6-7회 마사키, 쿠리하라, 콘도에게 적시타를 내주며 3점을 추가로 허용하며 4점차로 패배했다. 원정 팀(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선발 오제키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선발승을 챙겼다. 1회부터 쿠리하라의 투런포로 선취점을 낸 소프트뱅크는 솔로포를 허용하며 1점을 추격당했지만, 이후 6-7회 마사키, 쿠리하라, 콘도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하며 총 4점차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