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A 투수
타선의 열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불펜과 함께 마운드 운영에선 접전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대니얼 또한 비교적 강한 빠른볼 구위를 통해 주도권을 잡고 스태미너를 유지하며 긴 이닝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타선의 열세가 이어지더라도 리드를 쉽게 뺏기지 않을 것이다. 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변수를 만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LAA 타선
주축 선수들의 열세가 뼈아프다. 유리한 카운트에서도 상대의 빠른 승부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거나 변화구를 공략하지 못하며 불리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제구력이 흔들리고 있는 그레이를 상대로도 낮은 변화구에 대한 적응을 하지 못하며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텍사스 투수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으며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접전 상황이 이어진다면 불펜 투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어 타선의 활약과 더불어 후반으로 갈수록 변수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승세 흐름을 타고 있는 상황에서 필승조 소모가 적었기 때문에 주도권을 잃지 않고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텍사스 타선
상위 타선이 출루율을 올리며 많은 찬스를 잡고 이를 바탕으로 득점 루트를 형성하고 있다. 강한 구위를 갖춘 상대에게 컨택 위주의 타격을 가져가며 투구수를 유도하고 체력적인 우위를 가져가는 운영도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있어 대니얼과 같이 운영을 바탕으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유형에게 강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텍사스가 선발 맞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져가지 못하더라도 주축 타자들의 응집력과 함께 후반으로 갈수록 불펜 싸움에서 주도권을 가져가며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더와 함께 텍사스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