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찰리 모튼 24시즌 3승3패 4.12/23 상대 1승 1.42)
모튼은 직전 경기였던 워싱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3탈삼진 5실점 4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실책이 동반됐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고 말았다.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안팎을 소화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다해주고 있다. 올시즌 12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5번에 그치고 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이글레시아스가 연투를 했다.
탬파베이(라이언 페피엣 24시즌 4승3패 4.17)
페피엣은 직전 경기였던 볼티모어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9피안타 9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2개나 나오며 실점이 늘기는 했지만 그래도 9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6이닝을 소화하며 최소한의 역할은 해줬다. 부상에서 복귀해 무난한 피칭을 이어 나가고 있는데 올 시즌 11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5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고 8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불펜 : 메이튼이 1.2이닝 3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세일이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지던 1회 오주나의 역전 쓰리런 홈런과 라일리의 적시타, 상대 실책이 이어지며 5점을 뽑아냈고 2회 라일리의 투런 홈런이 터지며 결국 애틀랜타가 7-3으로 승리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1회 로사리오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리텔이 2이닝 7실점 6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 팔라시오스가 2타점 활약을 펼치며 추격했지만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틀랜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틀랜타 선발 모튼은 기복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올 시즌 5이닝 안팎을 잘 버티고 있고 홈에서는 좀더 편안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상대하는 탬파베이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마무리 이글레시아스가 연투를 하기는 했지만 전날 투구수가 3개뿐이어서 3연투 가능성도 있다. 탬파베이 선발 페피엇도 나름대로 자기 몫은 해주고 있지만 실투가 많은 투수이고 아직까지 경기운영능력은 떨어진다. 애틀랜타 타선이 많이 약화되어 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타선에 좋은 타자들이 많고 올 시즌 팀 타선을 이끌고 있는 오주나의 장타력도 무시하기는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