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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티비] 4월 3일 KBO 키움히어로즈 LG트윈스 스포츠중계
스포츠정보
2026-04-03 10:5




키움(알칸타라 26시즌 5.1이닝 3실점/25상대 2승 2.73) 

알칸타라는 개막전이었던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1사사구 5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3실점으로 버텼다.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8km가 나왔고 스플리터위주에 슬라이더를 섞는 투구패턴은 비슷했다. 지난 시즌 원정에 비해 홈에서 확실히 좋은 투구를 하며 홈에서는 5승1패 1.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LG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네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 8이닝 1실점, 원정에서 6.1이닝 3실점, 6이닝 2실점, 홈에서 6이닝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정세영이 3이닝 5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LG(리노스 26시즌 1패 54.00/25상대 12.1이닝 5실점)

치리노스는 개막전이었던 KT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이닝동안 6피안타 1사사구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볼이 다소 가운데 몰렸고 볼끝도 밋밋하며 난타를 당했고 허리통증으로 인해 1이닝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는데 그나마 검사결과 허리에 문제는 없어서 정상적으로 등판하게 됐다. 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145km가 나왔고 스플리터에 스위퍼를 고루 섞고 포심을 간간히 던졌는데 투심의 평균 구속은 지난 시즌보다 3km 정도 하락한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좋은 투구를 하며 원정에서는 5승2패 2.3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바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5.1이닝 1피홈런 5실점, 원정에서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우강훈, 장현식, 유영찬이 연투를 했다.



키움은 전날 벌어졌던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정현우가 5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정세영이 3이닝 5실점 투구를 하며 무너졌고 타선에서는 오선진의 1타점에 그치며 1-11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LG는 전날 벌어졌던 기아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웰스가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천성호의 동점타와 구본혁의 땅볼로 역전에 성공하며 2-1로 승리 2연승에 성공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는 LG가 9승7패로 우위를 보였고 키움 홈에서는 키움이 4승3패로 우위를 보인바 있다.



이번 경기는 키움의 승리를 추천한다. 키움 선발 알칸타라는 개막전에서 한화 상대로 부진한 투구를 했지만 컨디션은 나쁘지 않아 보였다. 한화 타선이 워낙 좋았을뿐 알칸타라의 구위는 지난 시즌과 다를바 없었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 원정에 비해 홈에서 확실히 좋은 투구를 했는데 홈에서는 5승1패 1.4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었다. 과거 LG 상대로 고전하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네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LG가 2연승을 거두며 흐름을 바꾸기는 했지만 알칸타라의 컨디션만 괜찮다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할 수 있다. 불펜이 약하기는 하지만 알칸타라는 이닝 소화력이 있고 유토와 김재웅으로 구성된 필승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LG 선발 치리노스는 개막전에서 KT 상대로 1이닝만에 6실점 투구를 하며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후 허리통증으로 병원 검진까지 받았다. 다행히 별다른 문제가 없어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하지만 우려의 시선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지난 시즌 키움 상대로 한차례는 고전했던 기록도 있다. 키움이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지만 그래도 유독 LG 상대로 과거 좋은 경기력을 보였었고 타선은 시즌 초반 타격감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거기에 LG의 필승조 3명이 연투를 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키움의 승리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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