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콜린 레아 24시즌 4승2패 3.98/23 상대 5이닝 무실점)
레아는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경기에서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등판해 5.2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2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2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꾸준히 선발로테이션을 소화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세번에 그치고 있지만 10번 등판하며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컵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코닉이 2이닝 37개의 투구수, 미첼 화이트가 2이닝 28개의 투구수, 파레데스가 연투를 했다.
시카고C(제임슨 타이욘 24시즌 3승2패 2.58/24상대 1승 0.00)
타이욘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9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겨두고 마운드를 내려오기는 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은 해줬다.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3자책 이하로 막아내고 있는데 첫 4경기에서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서는 다소 고전하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7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헨드릭스가 3.2이닝 4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윌슨이 4이닝 4실점 3자책의 아쉬운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1회 옐리치의 투런 홈런에 이어 3회에는 아다메스, 산체스의 적시타에 퍼킨스의 투런 홈런이 이어졌고 3점차로 추격당한 7회 옐리치의 땅볼과 아다메스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밀워키가 10-6으로 승리했다. 컵스는 햅이 홈런 포함 2안타 2타점, 벨린저가 2안타 1타점등 6점이나 뽑아냈지만 선발 이마나가가 4.1이닝 7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밀워키의 승리를 추천한다. 밀워키 선발 레아는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세번에 그치고 있지만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컵스 타선이 이번 시리즈들어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분위기지만 레아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5이닝 정도를 버티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도 필승조가 모두 나설 수 있다. 반면 컵스 선발 타이욘은 시즌 초반 4경기에서 모두 1자책 이하 투구를 하다 최근들어서는 실점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지난 시즌에 비해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페이스가 떨어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밀워키 타선이 최근 타격감이 나쁘지 않고 전날 이마나가를 무너뜨리며 분위기를 끌어 올린점도 이번 경기에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밀워키에 비해 컵스는 안정감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