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댈러스 홈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는 미네소타가 105-100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1승3패가 됐다. 라이블리2세가 결장한 가운데 1쿼터 미네소타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2쿼터 댈러스가 반격하며 49-49로 끝냈다. 3쿼터 접전 상황이 이어지다 미네소타의 3점슛이 터지며 주도권을 잡았고 댈러스에서는 하디가 깜짝 활약을 펼치며 추격했지만 에드워즈의 득점으로 리드를 지키며 미네소타가 78-73으로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시작과 함께 댈러스의 연속 득점으로 접전 상황이 이어졌지만 승부처에서 타운스가 3연속 3점슛으로 분위기를 확실히 잡았고 돈치치와 어빙의 활약으로 댈러스가 추격했지만 리드의 결정적인 레이업이 들어가며 결국 미네소타가 승리했다. 미네소타에서는 에드워즈가 29득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 타운스가 3점슛 4개포함 25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댈러스에서는 돈치치가 3점슛 4개포함 28득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어빙이 16득점에 그치며 아쉽게 패했다. -부상자 명단 미네소타 : 제일런 클라크(결장 확정), 마이크 콘리(출전 불투명) 댈러스: 막시 클레버, 그렉 브라운, 올리비에르-맥센스 프로스퍼(결장 확정), 루카 돈치치, 데렉 라이블리 2세(출전 불투명)
이번 경기 역시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는 4차전에서 승리하며 벼랑끝에서 탈출했다. 긍정적인 부분은 에드워즈 이외에 타운스가 터졌다는 것인데 타운스는 그동안 부진한 모습이 이어지며 승부처에서 배제되는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나즈 리드가 외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아무래도 승부처에서 나즈 리드는 제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한 선수다. 결국 승부처에서는 팀의 베테랑 선수들이 해줘야 하는데 에드워즈가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상대의 집중견제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타운스가 살아나며 옵션이 다양해졌다. 돈치치 수비에 어려움이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페인트존에서의 미네소타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팀이다. 댈러스는 4차전에서 결장했던 라이블리 2세가 복귀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아직까지 불투명이지만 나아지고 있고 라이블리 2세가 복귀하면 골밑 수비에 좀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가드진과의 2:2 플레이도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다만 여전히 댈러스는 페인트존 싸움에서 밀릴 수 밖에 없고 페인트존을 두텁게 하는 수비를 할 수 밖에 없다. 미네소타가 폭발적인 3점슛을 보여주는 팀은 아니지만 타운스 옵션이 추가됐고 나즈 리드를 비롯해 맥다니엘스등 홈에서는 좀더 유연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그동안 시즌내에서 보여줬던 미네소타의 홈 경기력은 확실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