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헌터 브라운 24시즌 1승5패 6.39/23 상대 1승1패 3.86)
브라운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다해줬다.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이었는데 시즌 초반 고전하다. 최근 5경기에서는 3.4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는 7이닝 1실점 비자책, 홈에서는 4.2이닝 5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미네소타(사이먼 우즈 리차드슨 24시즌 2승 2.70)
우즈 리차드슨은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자기 역할은 해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닝 소화력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을 정도로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고 있다. 불펜 : 카스티요가 2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발데스가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알바레즈의 선제 투런 홈런에 이후에도 아브레유, 터커, 알바레즈의 홈런이 이어지며 휴스턴이 5-2로 승리했다. 미네소타 선발 라이언은 5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은 뒤늦게 미란다와 코레아의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노려볼만한 경기다. 미네소타 선발 우즈 리차드슨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에 변화구 활용을 잘하며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8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7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휴스턴 타선이 전날 많은 홈런을 때려내며 승리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타격흐름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다. 피홈런만 조심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반면 휴스턴 선발 브라운은 최근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지만 신뢰하기는 어려운 투수다. 구위는 뛰어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들쭉날쭉해 기대만큼의 성장을 이뤄내지 못했다. 특히 홈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더 많은 편이다. 미네소타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팀 분위기가 괜찮은 편이고 지난 시즌 원정에서 브라운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도 있다. 휴스턴 불펜이 그리 안정감을 주지도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