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스가노 토모유키는 89년생으로 185cm의 키와 88kg의 체중을 가진 요미우리의 원클럽맨 선수이다. 2020년까지 요미우리의 에이스를 담당하였으며 수차례 일본 대표팀에 승선될 만큼 일본을 대표하는 투수이다. 커리어하이는 17년 17승 5패 방어율 1.59를 기록한 것이고 10승이상을 가져간 시즌이 8시즌이 될 만큼 어마어마한 커리어를 자랑한다. 직구 구속이 평균구속 148km 최고구속 157km에 달하고 커터와 슬라이더 포크 등 다양한 변화구를 던질 수 있는 투수인데 제구력이 엄청나기에 변화구의 위력은 배가 된다고 할 수 있다. 과거 엄청난 커리어를 가진 선수이나 나이는 속이지 못하고 점점 구위 하락을 경험하고 있고 작년에는 4승 8패 방어율 3.66을 기록하며 준수한 모습을 기록하였으나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여 나이를 속이지 못한다는 평가이다. 올 시즌 8경기 등판하여 5승 무패 방어율 1.20을 기록하며 최고조의 페이스이다.
오릭스
사토이치마는 2000년생의 젊은 투수로 190cm 85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좌완 투수이다. 요코하마에 육성 1순위로 입단하였고 지난 시즌 2군에서 8승을 거둬 웨스턴리그 최다승에 빛나는 투수이다. 올 시즌 2군에서 9경기 등판하여 4승 2패 방어율 1.99의 최고 성적은 남기고 1군으로 올라온 선수이다.
이번경기는 4연승으로 부진에서 벗어나 최고조의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 오릭스가 연승을 이어갈 것이냐가 쟁점인 게임이다. 직전경기 오릭스는 요미우리에 5:0으로 승리하며 이들 연속 영봉승을 기록하며 투수진의 컨디션이 최고임을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선발경쟁에 있어서는 요미우리의 스가노가 오릭스의 사토 이치마보다 훨씬 뛰어난 선수라고 할 수 있다. 스가노는 일본을 대표하는 선수 출신으로 현재 나이로 인해 과거의 구속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노련함으로 승부를 보고 있으며 올 시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오릭스의 사토 이치마는 현재까지 NPB에서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않은 선수로 이번경기 어떤 모습을 보일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선수이다. 타선은 요미우리가 팀타율 .234를 기록하고 있고 오릭스가 팀타율 .239이나 요미우리는 최근 2경기에서 단 1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점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특이사항으로는 최근 부진하고 있는 요미우리의 중심타자 오카모토에 대해서"머리 속에서 노리는 구가 정리되어 있지 않은 오카모토 카즈마는 자신을 객관시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야구칼럼이 계시될 만큼 최근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는 점이다. 이번경기는 최근 양팀 보여주는 타격감을 고려할 때 저득점 경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선발경쟁에서 크게 앞서고 있음과 동시에 홈 이점을 갖고 있는 요미우리가 직전경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며 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