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시내티(프랭키 몬타스 24시즌 3승4패 4.00) 몬타스는 직전 경기였던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단 한개의 피안타만 내주며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기대만큼의 호투는 아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서는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다. 올 시즌 홈에서 3.3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원정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윌슨이 연투를 했다.
시카고C(쇼타 이마나가 24시즌 5승1패 1.88) 이마나가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7피안타 6탈삼진 5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실책이 동반됐고 피홈런까지 나오며 대량실점을 하고 말았다. 시즌내내 인상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다 우천취소로 인해 등판을 한차례 쉰 이후 공교롭게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아무래도 분석이 어느 정도 이루어 지고 있고 패스트볼과 스플리터의 단조로운 투구패턴을 가진 투수이다 보니 한계가 어느 정도 있는 모습이다. 불펜 : 웍스가 3.1이닝 5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애봇이 5이닝 1실점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1회 칸델라리오의 동점 홈런에 이어 3회 프리들의 역전 투런 홈런과 5회 땅볼로 추가점을 내며 신시내티가 4-3으로 승리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컵스는 1회 스완승의 선제 적시타가 있었지만 선발 브라운이 4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며 역전을 허용했고 뒤늦게 곰즈의 적시타와 크로우-암스트롱의 땅볼로 한점차로 추격했지만 결국 패하며 3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신시내티의 승리를 추천한다. 신시내티 선발 몬타스는 올 시즌 기대만큼의 피칭을 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상대하는 컵스 타선이 최근 부진해 얼마든지 자기 역할은 해줄 수 있을 것이다. 불펜도 필승조를 운영하는데 문제는 없다. 반면 컵스 선발 이마나가는 시즌 초반 센세이셔널한 투구를 했지만 최근 두 경기 연속 난타를 당하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92마일 안팎의 패스트볼에 스플리터라는 단조로운 투구패턴만으로도 눈부신 피칭을 했지만 분석이 되기 시작했고 단조로운 투구패턴에 구위도 좋은 편이 아니다 보니 어려운 경기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신시내티 타선이 강한 것은 아니지만 최근 7연승을 거두며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고 신시내티의 젊은 타자들은 분위기를 타면 확실히 흐름을 이어 나가는 모습이다. 신시내티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