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루이 바랜드 24시즌 4패 9.18) 바랜드는 4월말 디트로이트와의 홈 경기에서 2.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3피안타 4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고 결국 이날 경기 이후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50여일만에 복귀전을 치르게 됐다. 이후 트리플A로 내려가 8경기 선발로 등판해 2승5패 5.3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평균 95.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커터, 너클커브를 주로 활용하고 체인지업과 투심을 섞는 피칭을 하는데 전반적으로 실투가 많다보니 가운데 몰리는 볼이 많이 나오며 피홈런을 많이 허용하고 있다. 불펜 : 잭스가 연투를 했다.
콜로라도(칼 퀀트릴 24시즌 5승4패 3.58/23 상대 승 0.00) 퀀트릴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3피안타 4볼넷 1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제구가 흔들리며 볼넷이 많이 나오며 긴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무실점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두 경기 연속 5이닝 이하 투구에 그치고 있지만 이전까지는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미네소타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클리블랜드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미어스가 1.1이닝 29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패댁이 6.1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3회 바스케즈의 희생타에 4회 코레아의 적시타, 8회 라내치의 희생타, 루이스의 투런 홈런이 이어지며 미네소타가 5-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콜로라도 선발 허드슨은 6.2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했지만 팀타선이 침묵했고 미어스가 추가 3실점 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콜로라도의 승리를 추천한다. 콜로라도 선발 퀀트릴은 올시즌 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고 있다. 구위도 좋고 제구도 안정적인 편인데 기본적으로 땅볼 유도능력이 있는 투수이다 보니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등판할때마다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미네소타가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타선이 강한 팀도 아니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퀀트릴은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반면 미네소타 선발 바랜드는 시즌 초반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4경기에서 모두 피홈런을 허용하며 4패를 당했고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서도 아쉬운 투구를 많이 했었다.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커맨드가 좋지 않다 보니 가운데 몰리는 실투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 콜로라도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바랜드의 구위를 고려하면 충분히 홈런으로 득점을 올리며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콜로라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