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콜 어빈 24시즌 6승3패 3.45/22상대 1패 3.86)
어빈은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2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5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을 2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래도 꾸준히 선발로 나서며 5이닝 정도는 안정적으로 막아내고 있다. 최근 5경기에서 3.9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데 특히 홈에서는 2.5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클리블랜드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5.2이닝 5실점 4자책, 오클랜드 홈에서는 6이닝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아킨이 연투를 했다.
클리블랜드(로건 앨런 24시즌 8승3패 5.23/23 상대 1승 0.00)
앨런은 직전 경기였던 시애틀과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볼넷을 4개 내주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다 보니 가끔 고전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5이닝 정도는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볼티모어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원정에서 7이닝동안 3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헤린이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바이비가 6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라미레즈의 선제 적시타와 2회 보 네일러의 적시타가 나왔고 2-2로 맞선 6회 라미레즈의 홈런이 나오며 클리블랜드가 3-2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볼티모어는 1회 오헌의 동점타, 3회 산탄데르의 동점 희생타가 나왔지만 포비치가 5.2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이 이후 침묵하며 2-3으로 패배 4연패를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 역시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추천한다. 클리블랜드 선발 앨런은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꾸준히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강하기는 하지만 지난 시즌 원정에서 7이닝 10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했던 기록도 있다. 볼티모어 타선이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주춤하고 있는데 피홈런만 조심하면 충분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는 없다. 물론 볼티모어 선발 어빈도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고 특히 홈에서 더 좋은 투구를 하고 있지만 클리블랜드의 팀 분위기가 워낙 좋다. 최근 6연승을 달리고 있고 타자들의 집중력도 좋다. 볼티모어 타선이 장타력 측면에서 우위를 보이지만 클리블랜드는 홈런 뿐만 아니라 찬스에서의 집중력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