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스펜서 아리게티 24시즌 3승6패 6.36) 아리게티는 직전 경기였던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1이닝동안 5피안타 4볼넷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했다. 제구가 흔들리며 많은 볼넷을 내줬고 결국 5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데뷔해 유난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는데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잘 던지다가도 한순간 와르르 무너지는 모습이 종종 나오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콜로라도(라이언 펠트너 24시즌 1승6패 6.02) 펠트너는 직전 경기였던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7피안타 2볼넷 6탈삼진 6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은 없었지만 집중타를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4실점 이상을 하는등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는데 구위가 나쁘지 않은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몰리는 볼들이 많이 나오며 대량실점하는 경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나마 원정에서 4.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홈보다는 좋은 투구를 하고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라운이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브레그먼, 디아즈, 메이어스, 맥코믹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5득점을 뽑아내며 휴스턴이 5-2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콜로라도 선발 곰버는 1회 난조를 보이며 5.1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뒤늦게 로저스의 적시타와 토길라의 홈런으로 2점을 뽑는데 그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아리게티는 구위는 나쁘지 않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보니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상대하는 콜로라도 타선이 워낙 약해 5이닝 정도 자기 역할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 아리게티가 어느 정도 실점한다 해도 타선을 기대할 수 있는데 전날 1회 이후 무득점에 그쳤지만 최근 타격감이 좋고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가며 팀 분위기도 좋다.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가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고 커맨드가 좋지 못해 많은 피안타를 내주는등 아쉬운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거기에 불펜도 약해 불펜싸움이 벌어진다 해도 콜로라도가 버티기는 쉽지 않다. 휴스턴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