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브랜든 팟 24시즌 3승6패 4.45) 팟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1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투구를 했다. 많은 주자를 내보내지는 않았지만 피홈런을 2개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났는데 그래도 6.1이닝을 소화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고전하는 경기들도 많이 있지만 그래도 15경기중 11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8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치을 하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불펜 : 긴켈이 연투를 했다.
오클랜드(루이스 메디나 24시즌 1승3패 5.25 / 23상대 6이닝 3실점) 메디나는 직전 경기였던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2볼넷 4탈삼진 4실점 3자책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피홈런도 나왔고 실책이 동반되며 실점이 늘었고 결국 3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다. 올시즌 6월부터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아직까지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하지 못하고 5경기중 3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는등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애리조나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2피홈런 포함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비도가 4.2이닝 6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갤런이 6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마르테의 선제 적시타와 3화 맥카시, 4회 구리엘 주니어의 추가 적시타가 나오며 애리조나가 3-0으로 승리 3연패에서 탈출했다. 오클랜드 선발 해리스는 3.1이닝 3실점 투구를 했고 타선은 침묵하며 패했다.
이번 경기 역시 애리조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애리조나 선발 브랜든 팟은 지난 시즌에 비해 확실히 투구내용이 좋아졌다. 15번의 선발 등판중 11경기에서 6이닝 이상을 소화했고 그중 8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다. 오클랜드의 약한 타선을 고려하면 퀄리티스타트 피칭 정도는 기대를 할 수 있다. 불펜도 긴켈이 연투를 했지만 나머지 필승조는 모두 나설 수 있다. 거기에 오클랜드 선발 메디나는 구위가 뛰어난 투수지만 제구와 커맨드가 좋지 못해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는 투수다. 올시즌도 5경기중 3경기에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다. 애리조나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전날 연패를 끊어냈고 메디나가 호투한다해도 불펜이 약한 오클랜드가 경기후반 불펜싸움에서 우위를 보이기는 쉽지 않다. 애리조나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