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는 댈러스가 108-105로 승리했다. 전반 어빙이 무려 24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지만 3점슛이 잘 들어가지 않았고 미네소타는 11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미네소타가 62-59로 근소한 우위를 보인채 끝냈다. 3쿼터에도 댈러스는 3점슛이 들어가지 않았지만 돈치치를 중심으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며 뒤쳐지지 않았고 미네소타도 리드를 지켜내며 미네소타가 83-82로 앞선 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돈치치, 라이블리 2세의 활약을 바탕으로 연속 13득점을 뽑아내며 댈러스가 주도권을 잡았고 시소게임이 이어지던 4쿼터 막판 돈치치의 스틸에 이은 워싱턴의 역전 3점슛에 경기종료 49.3초전 돈치치의 풀업 점퍼가 들어가며 4점차 리드를 잡았고 조쉬 그린의 아쉬운 플레이가 있었지만 결국 리드를 지켜내며 댈러스가 승리했다. 댈러스에서는 돈치치가 3점슛 3개포함 33득점 8어시스트 6리바운드, 어빙이 30득점 5리바운드, 미네소타에서는 맥다니엘스가 3점슛 6개포함 24득점, 에드워즈가 3점슛 5개포함 19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며 패했다.
부상자 명단
미네소타 : 제일런 클라크(결장 확정)
댈러스 : 막시 클레버, 올리비에르-맥센스 프로스퍼, 그렉브라운(결장 확정)
이번 경기는 미네소타의 승리를 추천한다. 미네소타는 1차전에서 높이의 우위를 살리지 못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높이면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하지만 많은 리바운드를 빼앗겼고 그것이 결국 발목을 잡히며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타운스와 고베어가 확실히 높이면에서 장점이 있고 두 선수를 활용한 공격패턴도 이전보다 많이 활용하면 미네소타가 공격을 좀더 쉽게 풀어나갈 수 있다. 1차전에서 오히려 댈러스에 비해 3점슛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존 공략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수비면에서는 결국 패하기는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특히 상대의 3점슛을 잘 막아냈는데 돈치치와 어빙에게 많은 실점을 했지만 지난 경기처럼 상대의 3점슛을 막아내면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다. 반면 댈러스는 1차전에서 생각보다 페인트존 수비가 잘되며 승리하기는 했지만 원정이라는 어려움이 분명 있다. 리바운드에서 앞선거 승리의 원동력이 됐고 여전히 돈치치와 어빙의 해결능력은 뛰어나지만 제공권에서 1차전과 같이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갈 수 밖에 없다. 미네소타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