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크티비 채팅방
전체 메뉴
[헐크티비] 4월 2일 KBO 삼성라이온즈 두산베어스 스포츠무료중계
스포츠정보
2026-04-02 10:3








홈팀 상세 분석:

삼성 선발투수 - 이승현(좌투) 4승 9패 ERA 5.42

지난 시즌 4승 9패 평균자책점 5.42로 다소 부진했던 이승현이 선발로 나선다.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아쉬움이 많았지만, 올 시즌 시범경기부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새롭게 장착한 투심 패스트볼이 위력을 더하며 구위와 제구 모두 안정감을 찾았다는 평가다. 시범경기에서 최고 145km/h에 이르는 투심을 선보이며 스트라이크 비율을 높였고, 퓨처스리그 최종 점검에서도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삼성 타선은 직전 두산과의 경기에서 13점을 뽑아내며 완벽하게 살아난 모습을 보였다. 시즌 초반 상대 외국인 투수들에게 고전했지만, 김성윤이 4안타 4타점, 구자욱이 3타점을 기록하는 등 중심 타선과 하위 타선이 동시에 폭발하며 강력한 응집력을 과시했다. 이러한 타선의 상승세는 이승현의 어깨를 한결 가볍게 해줄 것이다.


불펜진 역시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선발 양창섭 이후 등판한 이승현, 백정현, 배찬숭, 임기영이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승을 거두며 필승조 소모를 막았다는 점도 이번 경기를 운영하는 데 있어 긍정적인 요소다.


원정팀 상세 분석:

두산 선발투수 - 최민석(우투) 3승 3패 ERA 4.40

두산은 젊은 유망주 최민석이 선발 등판한다. 지난 시즌 3승 3패 평균자책점 4.40을 기록했고, 최고 148km/h의 빠른 공을 던지며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싱커를 주무기로 땅볼 유도 능력이 좋고, 삼성 타선을 상대로 지난 시즌 17.2이닝 동안 피홈런을 2개만 내주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아직 풀타임 선발 경험이 부족해 긴 이닝 소화에 부담이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 페이스가 저하되고 구위가 떨어지는 등 어려움을 겪었으며, 제구 불안으로 출루 허용률이 높은 점도 약점이다.


두산 타선은 최근 심각한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직전 삼성과 경기에서 7안타 3득점에 그쳤고, 팀 타율도 0.224로 저조하다. 양의지, 양석환 등 중심 타자들이 부진하며 투타 밸런스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마운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타선 분발이 절실하다.


경기 총평:

이번 경기는 최근 팀 분위기와 타선 흐름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두 팀의 대결이다. 삼성은 직전 경기에서 13점 폭발하며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고, 이승현 또한 투심 장착 후 한 단계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두산은 선발 최민석이 가능성은 있지만 경험과 경기 운영 능력이 부족하고, 타선은 깊은 침체에 빠져 있다. 삼성 타선을 상대로 대량 득점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선발 투수 안정감과 타선 집중력에서 삼성 우위가 뚜렷하다. 경기 초반부터 삼성 타선이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점수 차를 벌릴 가능성이 크다. 홈 이점을 안고 상승세를 탄 삼성의 승리가 유력하다.


* 무성의한 댓글 및 같은 내용 도배시 포인트 몰수 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