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 홈에서 벌어진 1차전에서는 미네소타가 106-99로 승리했다. 1쿼터 초반 에드워즈가 폭발하며 두자릿수 점수차로 앞서 나갔지만 요키치와 포터 주니어의 활약을 바탕으로 추격하며 덴버가 25-23으로 역전한채 끝냈다. 2쿼터 미네소타에서는 에드워즈와 타운스가 덴버에서는 요키치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는데 서로의 강력한 수비에 공격이 좀처럼 풀리지 않으며 접전 상황이 이어지며 덴버가 44-40으로 앞선 채 끝냈다. 3쿼터에도 요치키를 중심으로 덴버가 근소한 우위를 이어 나가다 쿼터 후반 턴오버가 급증하며 미네소타가 순식간에 역전에 성공하며 73-71로 미네소타가 앞선채 끝냈다. 4쿼터 초반 머레이의 3점슛과 추가자유투까지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고 미네소타는 타운스가 5파울로 인해 파울트러블에 걸리는 악재가 나오며 타운스를 교체했지만 에드워즈가 돌파에 의한 득점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고 에드워즈에 대한 견제가 심해지자 나즈 리드가 3점슛과 풋백덩크에 성공시키는등 맹활약을 펼쳤고 3분여전 6점차 우위를 잡았고 타운스가 다시 투입됐고 에드워즈와 타운스의 활약을 바탕으로 경기종료 1분36초전 11점차까지 달아났고 결국 미네소타가 승리했다. 미네소타에서는 에드워즈가 3점슛 3개포함 43득점 7리바운드, 타운스가 20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덴버에서는 요키치가 32득점 9어시스트 8리바운드, 포터 주니어가 3점슛 4개포함 20득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이번 경기는 덴버의 승리를 추천한다. 덴버는 1차전에서 요키치가 맹활약을 펼쳤지만 머레이가 전반 무득점에 그치는등 존재감이 이전에 비해 떨어졌었다. 하지만 머레이는 플레이오프와 같은 큰 무대에서 요키치 못지 않은 존재감을 보여왔던 선수이고 포터 주니어의 활약이 괜찮은 상황이라 머레이의 활약은 더 나아질 가능성이 높다. 거기에 에드워즈에 대한 수비에 문제점이 있었지만 1차전에 비해 덴버로서는 에드워즈에 대한 수비를 더 강화할 수 밖에 없고 1차전 4쿼터에 나즈 리드가 그 빈틈을 잘 공략하기는 했지만 같은 활약이 꾸준히 나오기는 쉽지 않다. 여전히 미네소타는 요키치에 대한 수비에 어려움이 분명 있었다. 물론 미네소타가 보여준 플레이오프에서의 경기력이 인상적이고 1차전에서 에드워즈의 완벽한 공격력이 있었기는 하지만 에드워즈가 상대의 수비에 막힐 경우 아무래도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홈이라면 에너지레벨을 끌어 올릴 수 있는 요소가 있지만 원정에서는 그렇게 되기 힘들다. 디펜딩 챔피언의 경기력을 쉽게 보기는 어렵다. 덴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