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마이클 킹 24시즌 3승3패 4.29/24 상대 1승 7.56)
마이클 킹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3승째를 따냈다.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지원을 받은 가운데 안정감 있는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기는 했지만 3경기에서 6실점 이상하는등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두번 등판해 서울시리즈에서는 중간에 나와 3.1이닝 1피홈런 3실점, 원정에서는 5이닝 4피홈런 7실점 4자책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LA다저스(타일러 글래스나우 24시즌 6승1패 2.70/24 상대 5이닝 2실점)
글래스나우는 직전 경기였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6승째를 따냈다. 위력적인 구위로 10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한차례 워싱턴전에서 고전했지만 8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냈고 6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서울시리즈 개막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2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전날 휴식을 취해 모든 불펜이 나설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시즈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1회 마차도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5회 타티스 주니어와 크로넨워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3-0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LA다저스는 직전 경기였던 마이애미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개빈 스톤이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1회 선제 적시타에 이어 1-1 동점이 된 6회 역전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3-1로 승리 스윕에 성공하며 7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이번 경기는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 선발 글래스나우는 올 시즌 8번의 선발 등판중 7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그중 6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샌디에이고 상대로도 개막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는데 시즌 초반 커브의 제구가 잘 안됐지만 지금은 전체적인 투구감각이 올라와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샌디에이고 타선에 아라에즈가 합류해 타선의 짜임새가 좋아지기는 했지만 글래스나우의 구위라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불펜도 트라이넨이 합류하며 좀더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반면 샌디에이고 선발 마이클 킹은 호투하는 경기들이 종종 나오고 있지만 구위 자체가 떨어지는 투수이다 보니 타이밍이 맞기 시작하면 많은 정타를 허용하고 있고 피홈런도 많이 나오고 있다. 다저스 타선이 워낙 막강하고 최근 7연승 행진을 달리며 팀 분위기도 좋아 킹의 구위로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