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로라도(오스틴 곰버 24시즌 2패 3.79/22상대 9.1이닝 3실점)
곰버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무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은 해줬다. 올시즌 7번의 선발 등판중 5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버티는 역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 텍사스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등판해 원정에서는 선발로 4.2이닝 3실점, 홈에서는 불펜으로 나와 4.2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보드닉이 1.2이닝 26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텍사스(존 그레이 24시즌 1승1패 2.50/23 상대 1승1.80)
그레이는 직전 경기였던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7피안타 7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올시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6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고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자기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고 이적이후 첫 쿠어스필드 방문이다. 콜로라도는 전날 벌어졌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퀀트릴이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0-1로 뒤진 4회 맥마흔의 적시타와 도일의 쓰리런 홈런등이 터지며 대거 7득점을 뽑아냈고 이후 블랙먼이 2타점 활약을 해주며 9-1로 승리 4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텍사스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더블헤더에서 1승1패로 나눠가지며 3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1차전에서는 선발 로렌젠이 6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타선에서 시미언과 타바레스의 홈런등이 있었지만 4-9로 패했고 2차전에서는 선발 레이터가 4이닝 6실점 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르클럭, 화이트, 예이츠가 줄줄이 실점했지만 그래도 타선에서 로우와 하임이 2안타 3타점, 시미언이 3안타 활약을 해주며 12-1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는 콜로라도에서 이적한 이후 처음으로 쿠어스필드를 방문하다. 쿠어스필드에서의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았고 최근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는등 컨디션도 괜찮은 상황이다. 콜로라도가 그나마 홈에서 좋은 타격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팀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자기 역할은 기대를 해볼만하다. 직전 더블헤더를 치르기는 했지만 전날 휴식을 취해 불펜이 모두 나설 수 있다. 콜로라도 선발 곰버도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중 5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안정감은 떨어진다. 거기에 한동안 잠잠했던 텍사스 타선이 최근 폭발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하는데 쿠어스필드에서 텍사스의 강타자들을 상대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불펜도 믿을만한 투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