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A가 부상자들로 신음을 하고 있다. 트라웃이 부상자 명단에 있으며 오늘 경기 전 드루리와 랭키포 마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어제 경기도 캔자스시티 와카를 상대로 단 3안타에 그치면서 공격 흐름이 영 좋지 못 하다. 오늘 경기 선발 등판을 하는 캐닝 역시 불안한 마운드 운영을 하고 있으며 피장타율이 높아 매 경기 꾸준히 실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불펜 역시 가르시아와 에스테베즈를 제외한다면 불안하며 캐닝이 긴 이닝을 소화 하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경기 후반 불펜 싸움에서도 밀릴 것으로 예상된다.
캔자스시티 마쉬는 최근 안정적인 마운드 운영을 보이고 있다. 직전 두 경기에서 10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하고는 있지만 이닝 소화가 길지 못 하여서 오늘 경기 캔자스시티 역시 6회 부터는 불펜이 등판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어제 경기 큰 점수차로 승리하면서 필승조 등판이 없었지만 마무리 맥아더를 비롯하여 현재 캔자스시티의 불펜도 썩 견고한 편은 아니다. 다만 최근 캔자스시티의 타격 흐름이 좋으며 득점 생산도 꾸준히 하고 있어 오늘 경기 타격의 힘은 확실히 캔자스시티가 좋다.
선발 싸움에서 캔자스시티가 앞서 있으며 타격 흐름도 캔자스시티가 좋다. 마쉬가 기본적으로 5-6회 까지는 무난한 마운드 운영을 해 줄 것으로 예상되며 경기 초반 캔자스시티의 타선이 LAA 캐닝을 공략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득점 경기가 예상되며 캔자스시티의 승리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