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홈에서 벌어진 2차전에서는 뉴욕이 130-12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승을 기록하게 됐다. 1쿼터 브런슨이 부상을 당하며 부진한 가운데에서도 애누노비, 디비첸조의 활약이 있었고 인디애나는 1차전에서 부진했던 할리버튼이 살아나며 접전끝에 36-36으로 끝냈다. 2쿼터 브런슨이 코트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인디애나가 할리버튼을 중심으로 벤치대결구간에서 압도하며 점수차를 벌려 인디애나가 73-63으로 앞선 채 끝냈다. 3쿼터 브런슨이 복귀한 가운데 브런슨이 10득점을 올리고 동료들의 공격을 살리는 어시스트를 연이어 하며 순식간에 흐름을 바꿔 뉴욕이 99-91로 역전한채 끝냈다. 4쿼터 애누노비가 3쿼터 막판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는 악재가 있었지만 브런슨과 디비첸조를 중심으로 꾸준히 점수차를 유지했고 인디애나는 할리버튼의 활약이 있었지만 결국 뉴욕이 승리했다. 뉴욕에서는 브런슨이 3점슛 3개포함 29득점 5어시스트, 디비첸조와 애누노비가 28득점씩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인디애나는 할리버튼이 3점슛 7개포함 34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 토핀이 20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상자 명단 인디애나 : 베네딕트 매서린(결장 확정), 타이리스 할리버튼(출전 불투명) 뉴욕: OG 애누노비, 미첼 로빈슨, 보얀 보그다노비치, 듀안 워싱턴 주니어, 찰리 브라운, 줄리어스 랜들(결장 확정), 제일런 브런슨(출전 불투명)
이번 경기는 인디애나의 승리를 추천한다. 인디애나는 2차전까지 브런슨을 막지 못하며 2패를 당했다. 그래도 벤치대결구간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고 부진했던 할리버튼도 2차전에서는 무려 7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는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시아캄이 이번 시리즈에서 다소 부진했지만 매치업 상대인 애누노비가 부상으로 이탈했고 홈 경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시아캄의 활약도 기대를 할 수 있다. 반면 뉴욕은 2차전에서 후반 브런슨의 활약으로 역전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애누노비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고 브런슨도 발에 부상이 있어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브런슨의 경우 출전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애누노비의 결장으로 인해 백코트진에 대한 의존도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조쉬하트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페인트존 싸움에서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애누노비는 수비에서 큰 역할을 했었는데 애누노비의 이탈로 인해 수비에서도 문제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벤치대결구간에서 압도당하고 있는 점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