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기는 경기력에서 다저스가 앞서는 모습이었지만 다저스 불펜 그로브가 등판을 하면서 경기를 날렸고 결국 샌디애고가 승리하였습니다. (사실 로버츠 감독의 글로브 등판은 이해가 되지 않았던 상황) 오늘 경기는 선발 싸움에서 차이가 나는 매치입니다. 샌디애고 왈드론을 도저히 신뢰할 수 없으며 어제 경기 다저스가 타격에서 침묵을 하며 답답한 흐름을 보여 주었으며 다저스가 최근 전반 적인 타격감이 조금은 덜어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물론 샌디애고가 조금씩 타격 흐름이 떨어지는 모습이며 다저스 선발 백스턴을 공략을 하는데 조금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펙스턴의 볼 질이 오늘 경기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겠지만 직전 애틀란타전 안정된 마운드 운영을 보여 주었던 팩스턴이며 오늘 경기도 충분히 호투 가능성은 있습니다. 샌디애고 왈드론은 볼 넷 비율도 높고 피안타율도 올라가는 상황이며 직전 애리조나전 등판에서도 단 3이닝만을 소화 하면서 강판되었습니다.
불펜 상황은 최근 두 팀 안정적인 불펜 마운드를 보여주고는 있으나 뎁스는 확실히 다저스가 샌디애고 보다는 두터운 상황이며 샌디애고가 오늘 경기 불펜이 먼저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어 다저스가 마운드에서 만큼은 샌디애고 보다 여유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운드에서 앞서는 다저스가 보다 유리하게 경기를 풀어 갈 것으로 예상되며 다득점 상황에서 다저스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