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라이언 펠트너 24시즌 1승3패 5.54) 펠트너는 직전 경기였던 피츠버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8피안타 3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3패째를 당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했지만 4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는등 기복이 있는 편인데 구위는 좋은 편이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불펜 : 빅스가 연투를 했다.
텍사스(앤드류 히니 24시즌 4패 4.50/23 상대 1승 0.00) 히니는 직전 경기였던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 1자책 투구를 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최근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고 두 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다. 피홈런을 허용하며 무너지는 경우가 종종 나오는 투수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홈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비자책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곰버가 6.2이닝 2실점 1자책의 호투를 하고 이어 불펜이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타선에서는 5회 디아즈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1-2로 역전당한 7회 상대 실책으로 동점을 만들고 8회에는 블랙먼의 역전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콜로라도가 4-2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텍사스 선발 존 그레이는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시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고 7회에는 시거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불펜의 난조로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번 경기는 텍사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텍사스 선발 히니는 기복이 있는 투수지만 최근 페이스가 좋다. 두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3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있다. 콜로라도가 2연승을 거두기는 했지만 팀타선이 약해 다시한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전날 불펜이 난조를 보였지만 불펜의 안정감도 있는 텍사스다. 반면 콜로라도 선발 펠트너는 나름대로 구위는 좋은 투수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해 장타를 많이 허용하는등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다. 텍사스 타선이 전날 침묵하기는 했지만 타선의 힘이 워낙 좋고 장타자도 많아 펠트너가 버티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콜로라도는 확실히 1이닝을 막아줄 투수가 부족하다. 텍사스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