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파이터스가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이토 히로미는 시즌 4승 도전을 했는데, 5일 오릭스 원정에서 6.2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3경기 중 두 번이 QS 투구였는데, 이는 조금 불안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4월 19일 치바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동안 3실점을 했던 경험이 있어, 그 정도의 투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를 공략하며 3점을 올린 타선은 홈 경기에서 좋은 집중력을 보이고 있으며, 타격 면에서는 분명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2이닝을 삭제해버린 불펜은 승리 조의 위력이 절대적입니다.
치바 롯데 마린스는 타선의 부진으로 연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지마 카즈야가 시즌 4승에 도전했는데, 라쿠텐 원정에서 5일에는 1실점 완투승을 거두었습니다. 최근 2경기에서는 16이닝 동안 2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4월 20일 니혼햄 원정에서는 7.2이닝 동안 2실점 패배를 당했지만, 일반적으로는 7이닝 동안 1~2실점의 투수로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날 경기에서는 카토 타카유키에게 막혀 3안타 완봉패를 당했는데, 이는 원정 공격력 부재 문제를 드러냅니다. 2이닝 동안 1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아쉬운 면이 있습니다.
니혼햄은 치바 롯데 상대로 절대적인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7승 1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이토의 투구는 최근 기복이 있지만 홈에서는 그 정도의 투구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메르세데스 뒤의 오지마를 고려할 때, 선발 대결은 상당히 균형이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니혼햄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 조를 쓸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불펜에서 앞서간 치바 롯데 마린스가 승리에 가까울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