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메츠(션 마네아 24시즌 2승1패 3.31/23 상대 패 8.31) 마네아는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6피안타 1볼넷 1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안정감 있는 투구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시즌 7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퀄리티스타트 피칭은 두번 뿐이지만 그래도 6경기에서 3실점 이하 투구를 하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필라델피아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중간에 나와 원정에서 2.2이닝 2피홈런 3실점, 샌프란시스코 홈에서 1.2이닝 1피홈런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개럿이 2이닝 2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필라델피아(크리스포터 산체스 24시즌 2승3패 3.22/ 23상대 1승1패 3.46) 산체스는 직전 경기였던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6피안타 2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팀타선의 넉넉한 득점 지원을 받으며 경기내내 안정감 있는 투구를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중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6경기에서 3자책 이하 투구를 하며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메츠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모두 홈에서 5이닝 1피홈런 3실점, 7이닝 1피홈런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호프먼, 스트람이 연투를 했다.
메츠는 전날 벌어졌던 애틀랜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세베리노가 5이닝 2실점 투구를 하고 알론소가 2타점 활약을 하며 동점을 만들었다가 8회 옥타비노가 실점하며 역전을 허용했지만 9회말 니모의 끝내기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며 4-3으로 승리 2연패에서 탈출하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벌어졌던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 카스테야노스의 선제 쓰리런 홈런이 나왔지만 선발 휠러가 4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6회 소사의 적시타와 마쉬의 희생타로 동점을 만들어 연장 승부로 이어갔지만 연장 10회 소토가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6-7로 패배 2연승행진이 중단되며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추천한다. 필라델피아 선발 산체스는 이닝 소화력이 아주 뛰어난 투수는 아니지만 지난 토론토전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했고 올 시즌 7번의 선발 등판중 6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구위가 뛰어나지는 않지만 싱커를 활용해 많은 땅볼을 유도하고 있고 특히 홈에 비해 원정에서 좀더 안정된 투구를 하는 스타일이다. 메츠가 전날 연패를 끊어내기는 했지만 타선이 부진한 상황이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도 호투했던 기록이 있어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메츠 선발 마네아도 올 시즌 선발로서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필라델피아 타선이 워낙 최근 좋은 타격감을 이어 나가고 있어 마네아로 버틸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필라델피아는 전날 패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타선이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카스테야노스까지 터지며 타선의 짜임새가 더욱 좋아진 상황이다. 마네아의 구위로 버텨내기는 쉽지 않다. 필라델피아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