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스펜서 아리게티 24시즌 4패 8.44) 아리게티는 직전 경기였던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3피홈런 포함 8피안타 3볼넷 4탈삼진 5실점 투구를 하며 4패째를 당했다. 피홈런을 무려 3개나 허용하며 실점이 늘어나며 결국 패전투수가 됐다. 올시즌 데뷔해 5경기중 퀄리티스타트 피칭 없이 3경기에서 4실점 이상하며 부진한 투구를 하고 있는데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불펜 : 세스 마르티네즈가 2이닝 52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오클랜드(로스 스트리플링 24시즌 1승6패 5.14/23 상대 5이닝 2실점) 스트리플링은 직전 경기였던 텍사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1.2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볼넷 2탈삼진 11실점 5자책 투구를 하며 6패째를 당했다. 실책이 동반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집중타를 허용하며 대량실점하며 2회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올시즌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해 두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그치고 있지만 그래도 5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최소한의 역할은 해주고 있다. 휴스턴을 상대로는 지난 시즌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뮬러가 4이닝 51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휴스턴은 전날 벌어졌던 디트로이트 원정 경기에서 선발 벌랜더가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터커의 선제 투런 홈런에 7회에는 메이어스와 듀본의 적시타, 8회에도 디아즈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대거 4득점을 뽑아내고 9회 메이어스의 추가 적시타까지 나오며 9-3으로 승리 2승1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오클랜드는 전날 벌어졌던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우드가 2이닝 5실점 1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하고 이어 뮬러가 추가 3실점하며 타선에서 슈먼과 토로, 루커가 홈런을 때려냈음에도 4-8로 패배 1승2패로 시리즈를 마무리 했다.
이번 경기는 오클랜드의 승리를 노려보거나 패스할 것을 권한다. 오클랜드 선발 스트리플링은 지난 경기에서 텍사스 상대로 난타를 당하기는 했지만 올 시즌 투구내용이 나쁘지 않다. 상대 타선을 압도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5이닝 정도를 버티는 역할은 해주고 있다. 휴스턴이 이전 시리즈에서 위닝시리즈를 만들기는 했지만 올 시즌 전체적으로 부진하고 지난 시즌 상대전에서 5이닝 2실점 투구를 했던 기록도 있어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반면 휴스턴 선발 아리게티는 부진한 투구가 이어지고 있다. 구위는 괜찮은 편이지만 제구나 커맨드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는 투수다. 오클랜드 타선이 약하기는 하지만 최근 타격감이 괜찮은 편이고 홈런도 잘 나오고 있다. 아리게티의 많은 실투를 고려하면 충분히 좋은 타격을 할 수 있다. 오클랜드 전력이 약해 주력으로 가져가기는 어렵지만 충분히 고배당을 노려볼 수 있는 경기다. 오클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