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딜런 시즈 24시즌 5승2패 2.19/24 상대 1승 1.29)
시즈는 직전 경기였던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5승째를 따냈다. 무려 12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동안 단 1피안타만 내주는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올시즌 8번의 선발 등판중 첫 경기를 제외하고 7경기 연속 6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그중 6경기에서 2실점 이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는등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콜로라도를 상대로는 원정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1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모레흔이 3.1이닝 40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콜로라도(칼 퀀트릴 24시즌 2승3패 3.94/22상대 승 2.08)
퀀트릴은 직전 경기였던 샌프란시스코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6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피홈런 한개가 포함됐고 많은 주자를 내보내며 위기가 있었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1실점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시즌 초반 잠시 고전했지만 그래도 8번의 선발 등판중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팀내에서 가장 안정된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클리블랜드 홈에서 6이닝 3실점, 원정에서는 7이닝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볼펜 : 빅스가 연투를 했고 로렌스는 2이닝 37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허드슨이 5.2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2회 몬테로의 선제 적시타에 이어 4회에는 몬테로의 적시타와 블랙먼, 토바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며 콜로라도가 5-4로 승리 5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샌디에이고 선발 바스케즈는 3.2이닝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고 타선에서는 보가츠, 프로파, 메릴의 홈런이 있었지만 7회부터 9회까지 내리 만루 찬스를 뽑고도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패했다.
이번 경기는 샌디에이고의 승리를 추천한다. 샌디에이고 선발 시즈는 지난 시즌 고전했지만 올 시즌 팀을 이적한 이후 안정감 있는 투구를 이어 나가고 있다. 제구도 확실히 좋아졌고 마운드 위에서 편안한 투구를 하고 있다. 지난 컵스전에서는 7이닝 2탈삼진 무실점의 인상적인 투구를 하기도 했다. 콜로라도 상대로도 원정에서 7이닝 1피안타 1실점이라는 눈부신 호투를 했었다. 콜로라도가 5연승의 상승세를 달리고 있지만 시즈의 최근 컨디션이라면 콜로라도 타선이 제대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불펜도 필승조가 나서는데 문제가 없다. 물론 콜로라도 선발 퀀트릴도 자기 페이스를 찾으며 호투를 이어 나가고 있다. 현시점 콜로라도의 에이스라 할 수 있는 투구내용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타선이 꽤 좋은 편이어서 무실점으로 막아내기는 쉽지 않다. 거기에 전날 승리하기는 했지만 불펜은 계속해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부하도 있는 상황이다. 가뜩이나 약한 불펜에 내보낼 투수도 줄어든 상황이다. 퀀트릴이 호투한다 해도 타선이 터지거나 퀀트릴이 긴 이닝을 버티지 못하며 경기후반 싸움에서 전날과 같은 요행을 기대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