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롯데
두 경기 연속 연장전을 치르며 마운드 체력소모가 크다. 선발 투수가 긴 이닝을 소화해주더라도 타선의 활약이 나오지 못하고 있어 리드하지 못하며 아쉬운 결과를 받아들이고 있다. 크리스토퍼 또한 강한 구위를 통해 주도권을 쉽게 잃지 않으며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지바롯데 타선이 최근들어 빠른볼에 대한 타이밍을 쉽게 맞추지 못하며 고전하고 있기 때문에 선발 맞대결에선 변수를 쉽게 허용하지 않으며 접전을 이어가겠지만 리드를 장담하기 어렵다. 주축 선수들의 하락세가 끝나지 않고 있다. 상대의 주무기를 쉽게 공략하지 못하는 중이고 낮은볼에 대한 약세가 이어지고 있어 유키를 상대로 또다시 고전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맞대결들에서 리드했던 경기에서도 적은 득점과 함께 마운드의 활약으로 만들어낸 리드이기 때문에 타선이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은 낮다. 지난 맞대결과 마찬가지로 낮은볼에 대한 타이밍을 쉽게 잡지 못하며 고전할 것으로 보인다.
니혼햄
비교적 많은 투수 소모가 있었지만 상대와 대비해 여유가 있다. 다카유키 또한 몸쪽 승부에 어려움을 겪으며 기복을 보일때가 있으나 지바롯데 타선을 상대로는 변화구 승부를 안정적으로 가져가며 리드했기 때문에 주도권을 쉽게 잃지 않을 것이다. 타선의 활약이 이어지지 못하고 있으나 불펜 싸움으로 이어졌을 때 상대적인 여유로움과 강점을 가져가며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축 선수들이 기복을 보이고 있다. 지바롯데 마운드가 적극적인 승부를 가져간 것에 고전한 것도 있지만 크리스토퍼를 상대로 비교적 많은 정타를 만들며 압박했던 기억이 있다. 몸쪽 승부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며 리드했기 때문에 지난 경기와 대비해 많은 출루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변수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불펜 싸움에서 상대적인 여유로움과 함께 주도권을 잡으며 리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니혼햄이 마운드 운영에서 여유로운 상황을 만들며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양 팀 모두 타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많은 득점을 장담하기 어렵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니혼햄이 강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언더와 함께 니혼햄의 승과 핸승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