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토(케빈 가우스먼 24시즌 2승3패 4.95/24 상대 4.1이닝 1실점)
가우스먼은 직전 경기였던 미네소타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3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10피안타 2볼넷 6탈삼진 7실점 6자책 투구를 했다. 패전을 면하기는 했지만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피안타를 내주며 대량실점하고 말았다.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을 당해 시즌 준비가 늦어진 가운데 무리하게 바로 로테이션에 합류하며 시즌 초반 부진하다 최근들어 그래도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었지만 이날은 난타를 당하며 아쉬운 투구를 했다. 탬파베이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서 만나 원정에서 4.1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탬파베이(잭 에플린 24시즌 3승4패 3.91/24 상대 1패 9.53)
에플린은 직전 경기였던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6피안타 2탈삼진 3실점 투구를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피홈런이 포함되며 실점이 늘어났고 5이닝 투구에 그치기는 했지만 그래도 팀타선의 도움을 받으며 승리를 챙길 수 있었다. 지난 시즌에 비해 안정감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9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네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6경기에서 3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선발로서 자기 역할은 해주고 있다. 다만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고전하는 경기들이 많은 편으로 올 시즌도 원정에서는 4.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토론토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서 만나 홈에서 5.2이닝 동안 3피홈런 포함 6피안타 1볼넷 5탈삼진 6실점 투구를 하며 패전투수가 된바 있다. 불펜 : 미구엘 로드리게스가 연투를 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알렉산더가 8회 1사까지 퍼펙트 피칭을 하는등 7.1이닝 3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6회 상대실책으로 선취점을 뽑아내고 팔라시오스의 투런 홈런이 이어졌고 7회에다 디아즈의 적시타가 나오며 탬파베이가 4-3으로 승리 3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토론토 선발 배싯은 5.2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하고 이후 팝의 추가 실점이 있었고 타선은 뒤늦게 8회 슈나이더의 투런 홈런과 비지오의 적시타로 한점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결국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는 토론토의 승리를 추천한다. 토론토 선발 가우스먼은 지난 경기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난타를 당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점점 자기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스프링캠프에서 부상으로 인해 온전히 준비를 하지 못하며 시즌 초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탬파베이 상대로도 올 시즌 호투했던 기록도 있다. 불펜도 필승조는 확실히 자리를 잡은 토론토다. 타선이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에플린을 상대로 올 시즌 좋은 타격을 했던 기록이 있고 에플린의 경우 홈에 비해 원정에서는 기복이 있는 투수다. 전날 타선이 부진했지만 그래도 뒤늦게 추격흐름을 만들며 경기를 끝냈다는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