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저스틴 벌랜더 24시즌 2승1패 3.38/23 상대 5이닝 무실점)
벌랜더는 직전 경기였던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2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로 디트로이트 타선을 압도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했다.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해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3번의 퀄리티스타트 피칭에 4경기에서 2실점 이하로 막아내며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있다. 밀워키를 상대로는 지난 시즌 메츠 홈에서 한차례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5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한바 있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밀워키(브라이스 윌슨 24시즌 2승1패 2.65/23 상대 2이닝 무실점)
윌슨은 직전 경기였던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4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5피안타 5볼넷 1탈삼진 2실점 투구를 했다. 피홈런도 나왔고 많은 볼넷을 내주며 고전했는데 그나마 위기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점을 최소화 하기는 했지만 4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결국 팀은 패했다. 롱맨으로 시즌을 시작해 최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는데 올 시즌 5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을 하며 모두 2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좋고 변화구 활용을 잘하는 투수다. 불펜 : 연투를 한 투수도 투구수가 많았던 투수도 없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브라운이 5이닝 4실점의 아쉬우 투구를 했지만 타선에서 2회 메이어스의 역전 투런 홈런에 다시 역전당한 5회에는 페냐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지며 휴스턴이 5-4로 승리 6연승 행진을 이어 나갔다. 밀워키는 2회 바우어스의 선제 홈런, 다시 역전당한 4회 오티즈의 역전 쓰리런 홈런이 터졌지만 선발 페랄타가 5이닝 2피홈런 5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하며 패해 2연승 행진이 중단됐다.
이번 경기 역시 휴스턴의 승리를 추천한다. 휴스턴 선발 벌랜더는 부상으로 인해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지만 그래도 안정된 투구를 하며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밀워키 타선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워낙 노련한 투수이고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이 좋아 밀워키 타선이 제대로 공략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거기에 타선도 기대를 해볼만한데 부진한 시즌 출발을 보였지만 최근 6연승을 달리며 팀 타선도 좋아지는 모습이다. 밀워키 선발 윌슨이 선발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안정된 투구를 하고 있기는 하지만 구위 자체가 좋은 투수가 아니다. 타격감이 오른 휴스턴 타선은 찬스에서의 집중력도 좋고 한방을 터트려 줄 수 있는 타자들도 많다. 특히 윌슨이 부담스러워할 좌타 거포들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