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리가 주도권을 쥘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번리가 노팅엄과의 매치에서 우위 전력이라고 할 수는 없고, 그저 노팅엄이 처한 상황에 따른 결과물일 뿐입니다. 번리가 올 시즌 생각한 플랜A는 점유율과 숏패스 기반의 플랜이기는 하지만, 결국 EPL의 강한 압박에 견디지 못하고 플랜을 바꾸어야 했습니다. 박스 타격 등, 공격적인 성과가 잘 나오지 않았다는 평이 중론입니다. 번리의 결장자로는 람세이, 다킬, 베이어, 콜레오소, 레드몬드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총 전력 대비 약 12%가 감소한 상태입니다.
노팅엄은 잉글랜드 1부 리그 17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 무패패승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EPL 잔류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노팅엄이 철저하게 수비적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누누 감독의 성향도 상당히 수비적인 스타일이며, 지난 경기에서 라인을 올렸다가 2분 만에 2골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역습 전개가 나름대로는 괜찮은 팀이기는 하지만, 노팅엄이 아주 소극적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노팅엄의 결장자로는 윌리엄스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총 전력 대비 약 5%가 감소한 상태입니다.
기대 득점(xG)은 1.10골 대 1.07골로 예상되며, 양측 모두의 득점 가능성은 59%입니다. 양 팀 합산 기대 득점은 3.20골이며, 앞선 상대 전적에서는 번리가 15전 9승 4무 2패로 우세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선 맞대결에서 언더/오버는 언더 67%이며, 두 팀이 모두 득점한 경우는 53%입니다. 주요 외신에서는 무승부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경기 양상 및 추천 베팅에 대해서는 언더(3.5) 양상의 무승부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1점을 얻으면 잔류할 수 있는 노팅엄이 굳이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가 없는 상태입니다. 번리에게 주도권을 주고 플레이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번리가 상대의 강한 압박에 전진성을 잘 보여주지는 못하는 팀이고,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도 이는 마찬가지였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