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다저스(미정)
랜던 낵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랜던 낵은 올 시즌 세번의 선발 등판을 하며 모두 2실점 이하 투구를 했다.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동안 1피홈런 포함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1실점 투구를 했다. 이후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는데 올 시즌 트리플A에서 5경기 선발로 나와 2승1패 4.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평균 92.7마일의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골고루 활용하는데 제구도 안정적이고 투구감각도 있는 투수다. 불펜 : 그로브와 허드슨이 연투를 했다.
신시내티(헌터 그린 24시즌 2승2패 3.27/22 상대 2패 6.97)
그린은 직전 경기였던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7이닝동안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 투구를 하며 2승째를 따냈다. 경기내내 위력적인 투구를 하며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피칭을 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여전히 제구가 불안하다 보니 경기마다 기복이 심한 피칭을 하고 있지만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쉽게 구사하는 투수다. 다저스를 상대로는 2022시즌 두번 선발로 등판해 홈에서는 5이닝 3피홈런 6실점, 원정에서는 5.1이닝 1피홈런 3실점 2자책 투구를 하며 2패를 당한바 있다. 불펜 : 스피어스가 3이닝 34개의 투구수를 기록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선발 뷸러가 6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하고 타선에서는 4회 페이지스의 선제 적시타와 럭스의 땅볼에 5회 프리먼의 적시타, 8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다저스가 4-0으로 승리 2연승에 성공했다. 신시내티는 선발 애쉬크래프트가 5이닝 3실점의 아쉬운 투구를 했고 타선은 침묵하며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번 경기 역시 다저스의 승리를 추천한다. 다저스는 랜던 낵이 선발 또는 오프너를 두고 롱맨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 구위가 좋은 투수는 아니지만 제구가 안정적이고 투구감각이 좋은 투수다. 신시내티 타선이 부진을 이어 나가고 있어 자기 역할은 해줄 가능성이 높다. 불펜도 그로브와 허드슨이 연투를 했지만 나머지 투수들이 모두 나설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야브로우와 함께 랜던 낵 두명으로 끝낼 가능성도 있는데 신시내티 타선이 공략하기 쉽지 않다. 반면 신시내티 선발 그린은 100마일 이상의 빠른볼을 구사하고 있지만 커맨드가 좋지 못하다. 제구가 잘되는 날은 위력적인 투구를 하지만 다저스 타선은 실투를 놓치지 않는 장타자들이 많다. 다저스 타선이 승리에 필요한 득점을 올리는데 문제는 없어 보인다. 거기에 신시내티는 불펜도 약한 팀이다.